https://twitter.com/woshi051/status/1498440904520400898?t=XsSN9NNWyS8zECODm3hutg&s=19
체친덬들 여기 다 있는거지?ㅠㅠ
예고편뜨고나서 숨쉬듯이 보고있는데 안질려.. 예고만 봐도 이렇게 재밌는데 개봉하면(•̥̥̥⌓•̥̥̥)
예고만 봤을땐 스토리흐름이(참고로 원작안봐서 잘 모름)
달달한 연애하다가 - 아다치 전근소식 - 전근 가네마네 갈등하다가 결국 전근감 - 떨어져있으면서 갈등생김
- 뭔가의 계기로 갈등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예고로 봤을땐 아다치한테 무슨 일이 생겨서 쿠로사와가 나가사키로 날라가나..)
- 부모님께 인사드리러감. 뭐 이런순일까?
예고 중간에 아다치가 쿠로사와 덕분에 자신이 변할 수 있었다 라는 대사를 치는것 같은데 이게 아마 본인 부모님한테 하는 대사가 아닐까?
예고를 너무 많이 봤더니 이래저래 뜯어보고 스토리 궁예도 해보고 드라마 볼때로 돌아간것같아서 너무 신나~(˘▾˘~)
근데 한국개봉은 가을인건 안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