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콩깍지 기간도 끝나서 그런가...
전체 회차를 좀 더 짧게하고 그 연기파(?) 여배우 나오는 내용 분량 줄였으면 좋았을 듯
배우의 세계 어쩌고 이러는데 연기하는 연기나 연예계 그리는 내용 너무 지루하고 오글거려.. 로코의 재밌는 오글거림이 아니라......
남주 대놓고 좋아하는 섭녀일때는 질투 이해가기라도 했는데
새로 나오는 섭녀 나오고는 확 지루해짐
차라리 섭남이 계속 따뜻하게 잘해줘서 흔들리는게 낫지
남주옆에 섭녀 있다고 고민하는거 재미없는게
여주 원톱물에 시청자가 보기에는 남주는 겁나 여주바라기인데 여주 혼자서 거짓말이 어쩌고 계속 하는 것도 공감안감
아쉽다ㅠ 진짜 재밌게 보고있던 드라마였는데
전체 회차를 좀 더 짧게하고 그 연기파(?) 여배우 나오는 내용 분량 줄였으면 좋았을 듯
배우의 세계 어쩌고 이러는데 연기하는 연기나 연예계 그리는 내용 너무 지루하고 오글거려.. 로코의 재밌는 오글거림이 아니라......
남주 대놓고 좋아하는 섭녀일때는 질투 이해가기라도 했는데
새로 나오는 섭녀 나오고는 확 지루해짐
차라리 섭남이 계속 따뜻하게 잘해줘서 흔들리는게 낫지
남주옆에 섭녀 있다고 고민하는거 재미없는게
여주 원톱물에 시청자가 보기에는 남주는 겁나 여주바라기인데 여주 혼자서 거짓말이 어쩌고 계속 하는 것도 공감안감
아쉽다ㅠ 진짜 재밌게 보고있던 드라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