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계시기도하고
동생이 아무래도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있으니
언니는 걱정도 많고 자기 생활 희생하면서 동생한테 올인하는데
동생은 또 그게 너무 과하다 여기는걸 듣고는 감정북받쳐가지고
으앙ㅜㅜ
서로가 서로를 이해는 하지만 참 쉽지않네ㅜㅜ
그래도 드라마니까 잘 풀려서 다행이야
동생이 아무래도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있으니
언니는 걱정도 많고 자기 생활 희생하면서 동생한테 올인하는데
동생은 또 그게 너무 과하다 여기는걸 듣고는 감정북받쳐가지고
으앙ㅜㅜ
서로가 서로를 이해는 하지만 참 쉽지않네ㅜㅜ
그래도 드라마니까 잘 풀려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