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라스진
물론 앞머리가 막 수시로 눈 찌를거같은건 죠금 거슬리긴한데
캐릭터가 너무 매력ㅇ뿜뿜이야

정말 여주 요시요시해주는 장면들에서 홀딱 반해버렸

3화서는

시라스 : '괜찮아?'
여주: '네!'
시라스: 어디선가 책에서 읽었는데 '괜찮아' 라고 물으면
진짜 괜찮은 사람은 '뭐가?'라고 반문한다더라
뭔가 힘든일있음 기대


이러는데
괜히 안괜찮은 내맘 들킨거같고
완전 따숩고
이성아니더라도 저런 대표면 도망안가고 절대 붙박이 하겠!
이런 생각이 들드라

혹시 안 보는 덬있음 봐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