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내년 1월 스타트하는 TBS계 화요드라마 「오! 마이 보스! 사랑은 별책으로」(매주 화요일 22:00~)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23일, 밝혀졌다. 금년 1월기의 화요드라마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코이츠즈)에서 신참 간호사를 연기하여 화제가 된 카미시라이시가 다시 화요드라마 범위에서 주연. 「코이츠즈」 스탭 재집결로, 패션지 편집부를 무대로 한 일&러브코미디를 전한다.
카미시라이시가 연기하는 주인공 스즈키 나미는, 그 이름대로 「일도 연애도 적당히. 남들처럼 보통의 행복을 손에 넣고 싶다」 라는 요즘의 안정 지향의 소유자. 지방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자란 나미는, 도쿄에 사는 소꿉친구이며 짝사랑중인 켄야를 뒤쫓기 위해, 도쿄의 대기업 출판사의 비품관리부의 면접을 받고, 비품관리부가 아닌 패션지 편집부에 배속되어 버린다.
편집부에서 만난 것은, 최연소 편집장인 호라이 레이코. 나미는, 「열일리」 「초민완」 「독설·냉철」 한 귀신 상사인 레이코에게 차갑게 대접받지만, 레이코의 일에 대한 자세를 가까이에서 보고 있는 사이에, 나미의 「일을 하는 것」 에 대한 의식이 바뀌어 간다. 게다가 강아지계 이케멘 후계자와의 전도다난한 사랑에 도전해 가는 가운데, "자신에게 있어서 정말로 소중한 것"을 찾아내 "꿈"을 가지고, 앞을 향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나미를 휘두르는 초 도S 귀신 상사 레이코 역에는 나나오, 나미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고, 거리낌 없는 미소로 나미를 휘두르는 강아지계 이케멘 후계자이자 카메라맨인 준노스케 역에는, Kis-My-Ft2의 타마모리 유타, 나미가 근무하는 출판사의 선배 편집자 나카자와 료타 역에는 마미야 쇼타로가 결정. 카미시라이시는, 3명과는 첫 공연이 된다.
https://news.mynavi.jp/article/20201123-1520174/
https://twitter.com/bosskoi_tbs/status/13306189596163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