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의 카토 시게아키(33)가, WOWOW 「연속드라마 W 밤이 아무리 어두워도」(11월 22일 스타트, 일요일 오후 10시)에서 주간지 기자 역에 도전한다. 아들이 일으킨 살인 사건에 의해서 용의자 가족이 되어 쫓는 측에서 쫓기는 측이 된 주연 카미카와 타카야(55)가 연기하는 부편집장을 밀착 취재하는 역할.
방송 개시 직전에는, 신작 장편 소설 「얼터네이트」(11월 19일 발매, 신쵸샤)의 출판도 대기한다. 그 가운데 도전하는, 나카야마 시치리 씨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보도 서스펜스.「정보에 좌우되기 쉬운 요즈음에는, 진실을 추구하는 어려움. 무심코 잃어버리는, 사람으로서의 본연의 자세. 타인과의 관계란. 이야기에 담긴 통렬한 메시지에 강하게 감동을 받았다」 라고 원작에서 받아들인 생각을, 배우로서 표현한다.
보도의 자유와 의의를 묻는 사회파 드라마. 「스캔들을 다루는 편집자는 도대체 어떠해야 하는가. 무엇이 옳은지 헷갈리는 세계에서 갈등하는 (역할인) 이나미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라고 말했다.
https://hochi.news/articles/20200911-OHT1T500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