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하루가 주연하는 니혼테레비계 드라마 「#리모러브 ~보통의 사랑은 사도~」(10월 스타트, 매주 수요일 22:00~)에서, 하루가 연기하는 미미가 사랑하는 "사랑의 용의자"의 힌트를 공개했다.

연애를 게을리해온 도S이자 완벽주의 산업의인 오오자쿠라 미미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와 SNS로 사랑을 나누는 동 드라마.

"사랑의 용의자"가 되는 5명의 발표를 앞두고, 그들의 힌트가 되는 「목소리」 와 「문진표」 를 공개.「나약하지만 성실한 인사부원」 「사내 제일의 어리광 능숙」 「반짝반짝 신인 간호사」 「트러블 일으키기 쉬운 영업부」 「라틴한 쇼와의 아저씨」 라는 면면이다.

정답은 9월 8일 발표된다.

https://news.mynavi.jp/article/20200902-1264469/

https://twitter.com/remolove_NTV/status/1300916342996967426

https://twitter.com/remolove_NTV/status/1300916592939679744

https://twitter.com/remolove_ntv/status/1300916844853891072

https://twitter.com/remolove_NTV/status/1300917096453484545

https://twitter.com/remolove_NTV/status/1300917347893407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