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에 급사한 미우라 하루마 씨가 출연 예정이었던 TBS계 연속 드라마 「돈 떨어지면 사랑의 시작」(화요일 오후 10시)이 대역을 세우지 않고, 9월 15일부터 방송되는 것이 31일, 동국으로부터 발표되었다.

히가시나카 케이고 프로듀서는 「여러분으로부터, 미우라 하루마 씨가 연기한 이 드라마를 보고 싶다고 하는 매우 많은 요망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응답할 수 있도록, 캐스트·스탭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 낸 작품을 즐기실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노력해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또, 마츠오카 마유 씨를 비롯한 출연자와 함께 드라마를 완결시키기 위해, 일부 대본을 수정해서 촬영을 진행해나갈 예정입니다. 부디, 끝까지 『카네코이』 를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코멘트했다.

동작은 엄격한 금전 감각을 가지고 있는 쿠키 레이코(마츠오카 마유)와 미우라 씨가 연기하는 돈에 루즈한 후계자와의 「지레큥」 러브 코미디로, 미우라 씨는 사망 전날인 17일까지 촬영에 참가하고 있었다.

작품은, 각본가 오오시마 사토미 씨가 쓴 오리지널 작품. 관계자에 의하면 당초의 예정을 변경하여, 4화 완결로 방송한다고 한다.

https://hochi.news/articles/20200731-OHT1T50070.html

https://twitter.com/Kanekoi_tbs/status/1288992852333096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