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지마 켄토(Sexy Zone)와 히라노 쇼(King & Prince)가 주연을 맡는 니혼테레비계 드라마 「미만경찰 미드나잇 러너」 의 첫회 방송일이 6월 27일 (토)로 결정되었다.

「미만경찰 미드나잇 러너」 는, 나카지마와 히라노가 연기하는 경찰 학교의 학생들이 버디를 이루어, 동료와 형사의 도움을 받아 난사건을 해결하는 연속드라마.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로케 수록을 하지 못하여 첫회 방송은 미정이었지만, 6월에 촬영을 재개하여, 출연자와 스탭이 감염 확대 방지에 최대한 유의하면서 제작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6월 27일 (토) 22:00에 스타트하는 제1화에서는, 마키 요코가 연기하는 수수께끼의 미녀가 폭력을 휘두르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2명이, 그것을 계기로 일가 전원이 감전사한 흉악 사건에 휘말린다.

https://natalie.mu/music/news/38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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