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토 지로가 주연을 맡는, 테레비도쿄계 신 드라마24 『괴짜가족』(4월 10일 스타트, 매주 금요일 24:12~)의 키 비주얼 및 추가 출연자가 27일, 밝혀졌다.

동작은 하마오카 켄지에 의한 대인기 미메디 만화로, 치바현 우라야스시에 사는 파워풀한 일가 오오사와기가와 근처에 사는 동료들이 "항상 전력"으로 여러가지 사건을 일으킨다. 사토는 오오사와기가의 대들보 다이테츠를 연기한다. 감독은 『옷상즈러브』 시리즈의 루토 토이치로, 각본은 유럽 기획의 우에다 마코토가 담당한다.

키 비주얼에서는, 캐릭터를 닮은 모습의 캐스트진이 등장. 또, 베테랑 왕따로, 피부의 저항이 적어 옷이 벗겨지기 쉬운 천연 변태이며 사쿠라의 남자친구 하나마루키 역에 소메타니 쇼타, 궁상·빈약·가난하여, 학생의 집에서 밥을 먹는 것이 일과인 교사로 코테츠의 반 담임 하루마키 류 역에 다이토 슌스케, 다이테츠와 택시 운전 기사 동료가 단골인 패밀리 레스토랑의 점장 아사오카 유미 역에 마츠이 레나가 결정. 마츠이는 주연 사토 지로에게 직접 「출연하고 싶다!」 라고 열망했을 정도의 원작 팬이라고 한다.

코테츠의 동급생 도이츠 진의 어머니이며, 매우 가난하여 자택 옆의 묘소에서 제물을 훔쳐 먹는 진 엄마 역에 시시도 미와코. 오늘 최종회를 맞이하는 드라마24 『코타키 형제와 사고팔고』 에서 후루타치 칸지와 함께 W주연을 맡은 타키토 켄이치가 다이테츠의 택시 단골 손님 역으로 릴레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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