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요시히코 감독의 영화 『동백 정원』 의 추가 캐스트가 발표되었다.
7월부터 공개되는 동작은, 산토리, 시세이도, TOYOTA 등 다수의 광고 사진을 다루는 사진가 우에다 요시히코의 첫 감독작. 일찍이 남편과 만나고 아이들을 기른 집에 지금은 손녀 나기사(손녀)와 사는 키누코에게서,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다는 스토리다. 키누코 역에 후지 스미코, 나기사 역에 심은경이 캐스팅. 두 사람의 더블 주연이 된다.
새롭게 출연이 발표된 것은 스즈키 쿄카, 장첸, 타나베 세이치, 시미즈 코지.
스즈키 쿄카는 키누코의 딸로 나기사에게는 숙모인 토코 역, 장첸은 초대받지 않은 방문자인 황 역, 타나베 세이치는 황과 함께 키누코의 집을 방문하는 토쿠라 역, 시미즈 코지는 키누코의 죽은 남편의 옛 친구 코조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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