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우에 아이 원작에 의한 TV 드라마 「길티 ~이 사랑은 죄입니까?~」 의 추가 캐스트가 발표되었다.

이번에, 신카와 유아가 연기하는 오기노 사야카 어머니 오다카 카스미 역은 토다 나호, 사야카의 첫사랑으로 마치다 케이타가 연기하는 아키야마 케이치의 아내 아키야마 미와코 역은 토쿠나가 에리, 사야카의 고교시절부터의 친구 니시무라 와카나 역은 카케이 미와코가 담당. 또 사야카으이 동기 요코야마 유키 역을 오오니시 아야카, 사야카의 단골 바의 점장 류 역을 아베 료헤이, 아르바이트생인 미라이 역을 나가이 미지카, 사야카가 일하는 편집부의 후배 역을 유키 모에가 연기한다.

드라마 「길티 ~이 사랑은 죄입니까?~」 는 4월 2일 23시 59분부터 요미우리테레비·니혼테레비계에서 방송 개시. 상냥한 남편과 결혼 생활을 보내는 여성 패션지 편집자 사야카가 주위 사람들로부터 차례로 배신당하고, 용서받지 못할 순애에 흔들리는 모습을 그리는 러브 서스펜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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