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수) 스타트하는 시노하라 료코 주연 드라마 「파견의 품격」(매주 수요일 밤 10:00-11:00 니혼테레비계)에 카츠지 료, 카미지 유스케의 출연이 결정. 2007년에 방송된 「파견의 품격」 출연시와 같은 역을 연기한다.

본작은, 슈퍼 파견 사원 오오마에 하루코(시노하라)의 활약을 그린 「파견의 품격」(2007년, 니혼테레비계)의 속편. 유능한 파견 사원으로서 사내의 모든 문제를 해결로 이끄는 하루코가, 「일하는 방식 개혁」 「고령화」 「부업」 「아웃소싱」 「AI 도입」 등, "레이와 시대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마주해 나간다.

카츠지가 연기하는 아사노 츠토무는, 전작 「파견의 품격」 에서는 「S&F」 의 신입사원으로서 일하고 있었다. 13년 후의 본작에서는 주임으로 승진. 옛날과 다름 없이 확신과 앞서나감으로 실패가 많은 성격이다.

카미지가 연기하는 콘 코사쿠는, PC 스킬이 높은 파견사원이라는 입장이었지만, 현재는 파견회사 「하켄 라이프」 의 정사원으로 취직하여, 일에 휘둘리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

13년이 지나, 주임 승진 & 취직하여 돌아온 두 사람의 "현재의 모습"에 주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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