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테레비계의 7월기 스타트의 "월9" 드라마가, 여배우 우에노 쥬리(33) 주연의 「감찰의 아사가오2」(월요일 오후 9:00)를 2쿨 연속으로 방송하는 것이 7일, 밝혀졌다. 작년 7월기의 동 범위, 전화에서 2자리를 기록한「감찰의 아사가오」 의 속편. 2쿨 연속 방송은, 동 범위 33년의 역사에서 최초. 동국계 연속드라마 중에서는 「불모지대」(목10) 이후 10년 만이 된다.

「감찰의 아사가오」 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어머니를 잃은 법의학자 마키 아사가오(우에노)가 베테랑 형사인 타이라(토키토 사부로, 62)와 함께 다양한 사체와 사건을 마주하는 가운데 결혼, 출산 등을 거쳐 가족과 함께 조금씩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 속편은 1년 후가 무대로, 어떤 일을 계기로 아사가오는 토호쿠에서 어머니의 사체를 찾게 되고, 그리고 타이라에게는 설마했던 이변이 찾아오는 전개가 준비되어 있다.

아사가오의 남편 쿠와하라 신야 역의 카자마 슌스케(36), 외동딸 츠구미 역의 카토 유즈나(4)도 연임이 되어, 2월부터 이례의 속도로 이미 촬영을 개시. 군마현내의 일면의 은세계에서 맞이한 크랭크인은, 눈에 크게 들뜬 카토를 3명이 상냥하게 지켜보는, 미소가 끊이지 않는 것이 되었다.

대망의 속편에, 우에노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기쁜 것과 놀란 감정이 있었습니다. 내용을 듣고, 아직 아사가오를 통해 여러분께 전해드려야 할 역할이 있음을 확신했습니다. 2쿨이라는 장기에 걸치는 방송이 됩니다만, 매주 월요일 밤을 기대해주실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 수 있으면」 이라고 의욕이 충분. 토키토도 「시즌1의 세계관을 소중히 하며, 다양한 인간애를 느끼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코멘트했다.

https://www.daily.co.jp/gossip/2020/03/08/0013176111.shtml

https://twitter.com/asagao2_2020/status/1236388606756802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