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드라마 W 『철의 뼈』 추가 캐스트가 발표되었다.

이케이도 준의 소설 『철의 뼈』 를 드라마화하는 동작은, 중견 건축 회사를 무대로, 건설현장에서 「담합의 창구」 라고 불리는 업무부로 이동한 젊은 사원 토미시마 헤이타가 「담합은 필요악인가, 그냥 보신인가」 라고 고뇌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 건설현장을 사랑하는 서투르고 정직한 헤이타 역을 카미키 류노스케가 연기한다. 4월부터 WOWOW 프라임에서 방송.

출연이 발표된 것은 나카무라 시도, 츠치야 타오, 코유키, 시바타 쿄헤이, 무카이 오사무, 이시마루 칸지, 우치노 세이요.

나카무라 시도는 업무부 차장 니시다 고로 역, 츠치야 타오는 헤이타의 연인인 은행원 노무라 모에 역, 코유키는 업무부 시바타 리사 역, 시바타 쿄헤이는 담합을 배후에서 지휘하는 픽서 미츠하시 만조 역, 무카이 오사무는 모에의 상사로 대출과의 과장 대리 소노다 슌이치 역, 이시마루 칸지는 관제 담합을 쫓는 도쿄지검 특수부 부부장 나이토 하지메, 우치노 세이요는 상무이사 오가타 소지 역을 연기한다.

https://twitter.com/drama_wowow/status/1209671895072657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