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의 마스다 타카히사(33)가 WOWOW 연속 드라마 W 「파레토의 오산~케이스워커 살인사건」(내년 3월 스타트, 전 5화)에 출연한다. 주연 하시모토 아이(23)와 첫 공연으로, 시청 복지과 동료를 연기한다.

7월기에 첫 형사 역에 도전한 「보이스 110 긴급 지령실」(닛테레) 이후의 연속 드라마 출연. 이번 작품은 「고독한 늑대의 피」 의 유즈키 유코 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회파 미스터리. 「왜? 누가? 불러주었을까 하고, 매니저님께 질문공세를 해버렸어요. 사회파이자 서스펜스 요소도 있습니다. 촬영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라고 당황하면서도 기뻐했다.

극중에서 그려지는, 조직에서 전체의 2할 정도가 대부분의 이익을 가져오고, 나머지 8할을 차치하더라도 2할이 새로운 이익을 낳는다고 경제학자가 주창한 「파레토의 법칙」. 「나는 어디에 있을까, 인생과 대조하며 (대본을) 읽고 있었습니다」 라고 내용에도 흥미진진한 모습이다.

https://hochi.news/articles/20191222-OHT1T502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