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쿠로시마 유이나(22)와 배우 이토 켄타로(22)가 NHK에서 방송중인 연속 TV 소설 『스칼렛』(월~토 오전 8:00, 종합 외)에 출연하는 것이 7일 발표되었다. 『맛상』 이후 4년 만의 아침드라마가 되는 쿠로시마는 내년 1월 초부터, 한편 이토는 첫 아침드라마로 2월 초부터 출연 예정.
쿠로시마는 주연 토다 에리카(31)가 연기하는 키미코의 제자 마츠나가 미츠 역. 키미코가 결혼 후에 차린 도예 공방에 제자가 되는 젊은 여성. 도쿄의 미술 대학을 졸업한 후, 전국의 도자기 산지를 찾아다녔다. 겁내지 않는 올곧은 성격. 미츠의 등장이 카와하라 가문에 파란을 일으키게 된다.
이토가 연기하는 것은 키미코의 장남 카와하라 타케시 역. 어머니 키미코를 마음 속으로 존경하고 있다. 공방을 드나들며 자랐고 항상 도예를 가까이 했지만,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서는 망설이고 있다. 밝고 상냥한 성격으로 소탈함도 겸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