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 유키 주연으로 사자에상 일가의 20년 후를 오리지널 스토리로 그리는 스페셜 드라마 「이소노가의 사람들 ~20년 후의 사자에상~」(11월 24일 20시~21시 54분 방송)에서, 마츠이 레나가 20년 후의 하야카와(31세)를 연기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카모메 제3초등학교에서 카츠오의 클래스메이트이며, 하나코와 카오리와는 사이좋은 3인조. 튀는 타입은 아니고, 수수한 여자이지만, 무엇보다 상냥한 마음의 소유자. 애니메이션에서는 솔선수범해서 어려운 사람을 돕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로부터는, 「장래에 하야카와 씨는 반드시 좋은 여성이 될 것이다」 라는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카츠오에게 있어서, 카오리와 함께 호의를 느끼는 "좋아하는 여자"이다.
그리고 20년이 지나 그때의 인연은 여전하다. 지금까지도 하야카와는 카츠오(하마다 가쿠)와 하나코(모리야 칸나), 카오리(쿠로카와 토모카)와 사이가 좋고, 가끔 카츠오의 양식점에 모여서는 친교를 쌓고 있다. 다만 하야카와는 카츠오와 하나코, 카오리보다 일찍 결혼을 하여, 지금은 행복이 가득한 전업주부가 되어 있다. 하나코와 카오리가 카츠오의 요리를 먹고 술을 마시고 들뜬 가운데, 여전히 상냥한 하야카와는 소프트 드링크를 마시며 주위의 고민을 경청하고, 그리고 늦기 전에 남편에게 저녁을 차려주기 위해 얌전하게 돌아가는 것이었다.
이번에 20년 후의 하야카와를 연기하게 된 마츠이. 기획·프로듀스의 와타나베 츠네야는, 마츠이에의 오퍼 이유를 「하야카와 씨라고 하면, 카츠오의 클래스메이트 중에서도 가장 문과계 여자. 애니메이션, 만화, 철도에 머무르지 않고 소설과 각본을 집필하는 등 다채로운 문화적 소양을 가진 마츠이 씨와 겹치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헤어스타일은 숏컷에서 20년의 세월이 지나 바뀌어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갸름한 얼굴에서 하야카와 씨의 모습을 느꼈습니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