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사나기 츠요시가 주연을 맡는 영화 「미드나잇 스완」 의 제작이 결정되었다.
「전라감독」 의 우치다 에이지가 메가폰을 잡는 본작은, 트랜스젠더 나기사와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살아온 소녀 이치카의 모습을 그린 오리지널 작품이다. 이치카의 고뇌를 받아들임으로써, 자기 안에 여태까지 없었던 감정이 생긴 나기사가 그녀를 향한 모성을 "순화"시키기 위해 어떠한 결단을 내리는 모습이 담긴다.
나기사를 연기하는 쿠사나기는 「지금까지 중 가장 큰 도전인 역이기 때문에, 여기서 다시 새로운 작품의 힘과 연기의 힘에 눈을 뜰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분발하며, 「상상도 할 수 없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라고 말한다. 우치다는 「다양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보편적인 하나의 사랑의 형태로서 트랜스젠더와 소녀의 관계를 그리고 있습니다. 평범하게 존재하는 자들의 이야기로, 보통의 오락 영화로서 많이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코멘트했다.
「미드나잇 스완」 은 10월 하순부터 11월 하순까지 촬영 예정이다. 공개일은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