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이상하게 스든도 48인데 쓰는건 여기가 익숙해짐....
암튼 스퀘어에서 노로 이야기가 나오길래 올만에 찾아옴.
나는 스든 이야기는 안해서 조금 아쉬운 맘에 이후로는 잘 팔로업 안하던 친구였는데...
요즘도 일 열심히 하고 잘나간다드라?
보통은 그렇게 커리어 하이 찍고는 천천히 일하는법인데 그런게 없었나봐 노로는.
그게 좋은거지~ 다행이야 다행~
뭐 여기서 새로파서 이야기하는데..
노로는 내가 팔로업안한사이 한국에서 연극도 한적이 있었나봐...?
내가 팔로업할때는 한국의 빨래라는 뮤지컬 일본 초연(한국으로 간게 아님 일본에서 첫공연한 빨래의 캐스트로 올라갔고 그때 주인공역할 했음)한거는
알고 있었거든. 근데 댓글보니 한국가서 연극했단 말도 있어서...;;; 내가 보기엔 위에서 말한 리메이크건을 착각한것 같은데...
이건 뭐 나도 모르니깐 그냥... 넘어가기로... 하지만 아는 사람이 있다면 여기에 댓글 달아줘~
알려주면 한번 찾아봐야겠다!
마지막으로 내가 거기에도 적었지만 말하면,
스든이후에 일이 없는게 아니었어... 졸업후 akb때는 찍지 못했던 그라비아쪽 일도 해보고 메탄 다음으로 트레이딩카드(일본식 포카)도 내고!
위에 말한 빨래라는 뮤지컬도 접점이 잡혀서 하게 되고!
그리고 런던하츠나온후에 플러스사이즈모델 하면서 커리어 하이 찍고!
그렇게 조금씩 드라마 나오다가 그게 롱런으로 이어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