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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や姉とゆかりん♡
사야네랑 유카링♡
当時ずーっと一緒にいたのが懐かしい💓
당시 계속 함께 있었을때가 그리워지네💓
待ち時間はだいたい
대기시간에는 대부분
さや姉が隣でお母さんみたいに小説読んでて、私とゆかりんは寄り添って寝てたんだよね~
사야네는 옆에서 엄마처럼 책을 읽고 있었고, 나랑 유카링은 곁에 다가가서 눕곤 했지~
変わらずずーっと笑ってた🥰
변함없이 계속 미소지어주었어🥰
10年前と全く変わらない空気感🤍
10년전이랑 완전히 변함없는 공기감🤍
さや姉と私とゆかりんでは人生10年、寝てる時間が違うという計算になるらしい!
사야네와 나랑 유카링은 인생10년동안, 잠잔 시간이 다르다는게 계산이 된다는듯!
さや姉すぐ計算してた笑っ
사야네가 바로 계산하고 있었음 웃김 ㅋ
大好きな二人と久しぶりに会えて幸せすぎた💓
제일 좋아하는 두사람과 오랫만에 만나서 정말 너무 행복했어~💓
#佐藤由加理
#사토유카리
#近藤さや香
#콘도사야카
#好きな人
#좋아하는 사람
#akb48
#sdn48
연예계 은퇴후 스든 10주년 공연때 얼굴비추고 정말 왠만하면 얼굴안비추는 유카링인데 ㅠㅠㅠㅠ
(일본위키에서는 프리랜서라고 표현했으나 인스타, 트위터는 삭제, 아메바블로그 미갱신으로 은퇴로 생각됨...)
넘 반가워서 번역해왔다...ㅎㅎ
그러면서 나무위키 둘러보는데 틀린게 있네 ㅋ
짐이 헬스장이 아니구요 복싱체육관이구 데뷔때부터 쭉 체육관에서 잡일 하며 생활을 했음
운영할땐 손님있으니 akb활동없을땐 알바하면서 끝나면 레스토랑에서 계속 있다가 영업 끝났을때 다시 들어가서 잠자는 생활을 해옴
굳이 추가하자면 탈의실 같은곳에서 생활했는데 초기에 이불같은 용품은 하나도 안갖고 있어서 박스 골판지 같은걸 망토처럼 걸치는식으로 덮고 잠을 청했대
당시에 시즈오카로 돌아가서 왔다갔다 생활할까도 생각했는데 당시 지침이 '한번이라도 공연에 안나오면 AKB 아웃' 이라고 해서 악물고 버팀.
그리고 마리코가 지방조 설움말해서 살집 생긴건지는 모르겠고
부모님이 유카리 보러 도쿄에 갔는데 체육관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너 지금까지 이렇게 살고 있었냐며 바로 아파트를 구해주었다고 함.
이거 오리콘뉴스 인터뷰에도 있고 내가 적은 미래로켓방송분에도 상세히 나와있는데 굳이 찌라시 토대로 나무위키 적는건 뭐지
수정하려다가 다시 반달되는건 싫어서 놔둠
수정좀해주면 좋겠다 이거 보는 사람은...
+
근데 이번에 인터뷰 보다가 알았는데... 유카링한테는 선택지가 없었다네.. 스든 아니면 졸업이었대...
유카링은 당시 소속사가 힘이 없는곳이라 그냥 대놓고 말했나봐... 쩝..
뭐 이글 보고 다 강제였네 맞네 요런 말 나올까 싶은데 난 여전히 모두가 강제는 아니었다고 봄.
계속 말해왔고 나무위키에도 드디어 수정되었는데 코하라 하루카의 경우를 봐도 절대 강제는 아님. 소속사 파워에 따라 달랐을뿐.
당시 드레스 코드는 연예계에선 하꼬였지만 akb 그룹내에선 나름 입김있는곳이라 들음.
근데 이후 인터뷰 발언을 보면 처음에 평범한 그사람(=평범한 당신)에서 가사에서 나오는 19금 단어가 있길래 아이돌인데 이런 가사로 활동해도 돼? 하면서
충격을 먹었고 팬들도 비슷하게 충격먹지 않을까 싶었지만, 팬들은 오히려 앞으로의 활동방향에서 여러가지로 걱정하고 있었던 찰나에
스든 옮기고 나서 오히려 더 다행이다 라고 말해주었고 본인도 다른 섹시한 매력을 보여줄수 있어서 스든이적은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