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입덕한 나는 사실 이제 겨우 이름-얼굴 매치하는 단계라ㅠㅠㅠㅋㅋ
언제 오시가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여기도 오시라는 말 쓰나)
일단 나는 료마한테 제일 눈이 가더라구ㅠㅠㅠㅠㅠ
처음엔 남장하기엔 너무 예쁘장한 얼굴 아닌가...싶었는데
남장도 이쁜 애가 남장해야 잘생기다는게 진리인듯; 존잘이자나여...
거기다 내 입덕곡 첸맨 파라다이스에서 너무너무 귀여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덬들은 어때? 기존덬이든 나처럼 뉴비든 모여봐
후단쥬쿠 얘기가 하고싶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