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森明菜さんに提供した「Rojo-Tierra-」はいかがですか?
浅倉 お話をいただいた時は嬉しかったですね。小学生時代観ていた歌番組での明菜さんの印象があって、やっぱりここが好きという部分があったので、曲を書くにあたってもそこは入れ込みました。「Rojo-Tierra-」のラフをレコード会社のスタッフに渡したら、半音下げて欲しいと言われ、でもそこは怒られてもいいかなと思って、絶対下げないほうがいいですって主張したら、結局了承してくれました。
――나카모리 아키나 상에게 제공한 "Rojo -Tierra-"는 어떻습니까?
아사쿠라 :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기뻤어요. 초등학교 시절 보고 있던 음악방송에서의 아키나 상의 인상이 있어서, 역시 여기가 좋다라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곡을 쓰는데 있어서도 그 부분은 들어갔습니다. "Rojo -Tierra-"의 러프를 레코드 회사의 스탭에게 보냈더니 반음 낮췄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어요. 하지만 그 부분은 (아키나 측에서) 화를 내도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절대 낮추지 않는 편이 좋다고 주장했더니, 결국 승낙받았습니다.
――そこがプロデュースですよね。
浅倉 ベースはEDMだったのですが、それを中森明菜としてカスタマイズした感が欲しいというリクエストがありました。普通の打ち込みのEDMのパーカッションではなく、あえて全部生にしたい、ひと筋縄ではできないカスタマイズ感という部分をオケに入れたいと。それはすごく貴重な意見で、生のパーカッションに全部置き換えて、シンセサイザーと生のパーカッションのグルーヴと明菜さんの歌で、やっと一つの形になりました。
――그것이 프로듀스인 거네요.
아사쿠라 : 베이스는 EDM이었지만, 그걸 나카모리 아키나로서 커스터마이즈한 감이 필요하다라는 리퀘스트가 있었습니다. 보통의 EDM의 퍼커션이 아니라, 굳이 전부 생(연주)로 하고 싶다, 하나의 줄로는 할 수 없는 커스터마이즈감이라는 부분을 오케스트라에 넣고 싶다고. 그것은 정말 귀중한 의견이었기 때문에, 생 퍼커션으로 전부 바꿔서, 신디사이저와 생 퍼커션의 그루브와 아키나 상의 노래로, 드디어 하나의 형태가 되었습니다.
http://bylines.news.yahoo.co.jp/tanakahisakatsu/20161001-00062741/
우선 번역기로 하고 조금 손봤는데
오역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