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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95 켄타 "꿈만으로 한국에"군마 소년 K-POP 아이돌이 될 때까지 <모델 프레스 인터뷰>
[JBJ95 켄타 / 모델 프레스 = 5 월 28 일] 켄타 (24)는 한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시즌 2』에서 주목을 받아 거기서 만난 상균과 JBJ95 (제이비제이구오)로 활동 하고있다. 군마에서 태어나 꿈만을 가슴에 한국을 목표로 한 "타카다 켄타"의 반생에 육박한다.
『PRODUCE 101 시즌 2』로 일약 화제가 JBJ95 · 켄타는
켄타가 일약 유명해진 것은 2017 년 4 ~ 6 월에 방송 된 한국에서 사회 현상까지 일으킨 『PRODUCE 101 시즌 2』 101 명의 연습생이 가혹한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데뷔 할 11 명의 자리를 경쟁 동 프로그램. 유일한 일본인으로서 출전 해 기특한 캐릭터와 매력적인 댄스로 많은 팬을 낳았다.
아쉽게도 상위 11 명 (Wanna One으로 데뷔)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방송 후 프로그램에서 인기였던 연습생들이 모여 6 인조 그룹 JBJ로 같은 해 10 월에 데뷔. 기간 한정 JBJ 활동이 끝나고 2018 년 10 월 JBJ 래퍼 상균 함께 JBJ95로 다시 데뷔. 현재는 2 인조로 활약 중이다.
켄타는 "성공한 오타쿠"라고도 한다. 큰 K-POP을 좋아했던 소년이 실제로 K-POP 아이돌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HIGHLIGHT'나 'TEEN TOP'의 팬이었던 것이나 일본에서 K-POP 커버 댄스에서 댄스 보컬 유닛 "가라가라헤비"로 활동하고 있던 과거에도 가끔 초점이 맞춰진다. 그러나 그가 이 성공 사례를 잡는까지는 상상할 수 없는 과거가 있었다.
켄타 K-POP과의 만남은 어느 날 갑자기 원래는 "연예인이되고 싶었다"
- 가장 먼저 K-POP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무엇 이었는가합니까?
고등학교 1 학년 때 YouTube에서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관련 동영상은 있는 거 잖아요, 거기에 다양한 K-POP 그룹들의 동영상이 나온 거죠. 보니까 굉장히 멋진 무대에서 매우 흥미가 비등했습니다. 사실 원래 저는 연예인이되고 싶었다는 하지만요 (웃음). 연예인이 되고자 준비를 하고 있던 시기에 K-POP을 만나고 그곳에서 춤을 시작했습니다.
- 원래 연예계에 관심이 있었군요.
그렇네요. 어릴 때부터 그런 일이 하고 싶다는 막연한 목표는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도 사람들 앞에 나와 동급생을 웃기거나, 모두가 웃고있는 것을보고하는 것을 좋아 했죠. 좋은 타이밍에 K-POP을 만나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만, 만약 만나지 않으면, 일본에서 연예인을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웃음).
K-POP 커버 댄스를하기 위해 주말 도쿄에 부모는 "숨기고 있었다"
- 고등학생 시절부터 K-POP 커버 댄스를 하고 계신 지요.
K-POP에 관심이 때, 커버 댄스를 하고있는 사람들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댄스는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만, 커버 댄스이라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댄스 교실에 다니는되면, 경제면에서도 그렇고, 조금 내디딜 수없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커버 댄스라면 취미로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 해보고 것이 계기입니다.
- 지역의 군마로 되어 있었습니까?
도쿄입니다. 주말은 군마에서 도쿄에 나오고, 평일은 고등학교에 가면서 계속 아르바이트를 하는 생활을 2 년 정도 계속했습니다.
- 도쿄로 이동 교통비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그렇네요. 부모는 계속 연예인이되고 싶다는 꿈을 숨기고 있었다거든요. 그래서 매주 "친구 집에 묵 으러 갔다 올게"라고 도쿄에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돈도 스스로 마련하지 않으면 안 돼.
- 대단한 열정 이군요.
하지만 K-POP이라는 존재가 그만큼 컸습니다. 꿈을 제공했습니다. 정말 아이돌이 되고 싶다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이 그래서 더 부풀어 오른 것입니다.
- K-POP 커버 댄스 계에서는 유명한 댄스 그룹에 소속되어 있었군요. 그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처음에는 Twitter를 통해 팀을 함께 만들어 보자는 얘기가 왔어요. 시간 제한 그룹의 노력으로 1, 2 회 이벤트에 나가기 위하여 모여 보자는 느낌으로 시작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이대로 해 볼까"라고. 그래서 커버 댄스 그룹에서 자신들의 오리지널 곡을 만들고, 지하 아이돌 같은 느낌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 부모님은?
고등학교 때 계속 비밀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고등학교 3 학년 진로 결정 때 "사실 나는 지금 이런 일을 하고있다"고 고백했다. 연예인이 되고 싶은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거기서 처음 전달했습니다. 가능한 백업 해 나가고 싶다고 주었습니다. 거기에서 더 이상 이벤트 라든지가 몹시 응원 해 주었어요.
켄타 운명의 한마디로 한국행을 결심
- 한국에 진출하려고 생각한 계기는 무엇 이었는가합니까?
지하 아이돌 같은 활동을 하면서도 동시에 K-POP 커버 댄스는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있을 때 한국에서 K-POP 커버 댄스 이벤트에 나서게 서울에 갔습니다. 그 때 당시 그룹의 리더 친구 한국에서 이미 데뷔하신 분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있어. 역시 저도 고민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자"라는 것을 상담하고 받고했는데 그분이 "한 번 해 보면? 와 보니?"라고 주신 것 입니다. 또 그 한마디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 "아, 해 보자. 지금 밖에 없다"고 생각 했어요. 이 타이밍을 놓치면 어쩌면 이제 갈 수없는 것이라고.
거기에서 그룹도 그만두고 8 개월 정도 아침 점심 계속 아르바이트를 하고 돈을 저축하고, 그래서 한국에 갔습니다. 정확하게 20 년이 끝날 때. 20 세와 21 세이란 무엇인가 다른 잖아요. 21 세 넘으면 무리이 기회는 반드시 오지 않는다고 느끼고 2015 년 12 월 29 일에 갔다. 이 년이 끝나기 전에 절대로 가려고.
- 부모님은 반대하지 않으십니까?
"한국에 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때에는 과연 어느 쪽이되어 있었어요. "돈은 어떻게"라든지. 우리집은 부자가 없었기 때문에, 걱정스러운 부분은 많았다 싶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이 정도 열정이 있고, 정말이 꿈을 이루고 싶어서가는거야"라고하는 것을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다녀 오세요. 성공할 때까지 돌아 오지 말라"고 마지막으로 말한 거예요. 그 말을 가슴에 갔다.
"어떤 연줄도 없었다" 한국어 모르는 채 매주 오디션
- 저쪽에 뭔가 연줄이 있었나요?
아니, 진짜 돈과 마음만으로 갔습니다. 어떤 연줄도 없고 살 곳도 없었기 때문에, 고시원라는 한 방 2 조 정도의 샤워도 공동 하숙 곳에 살고 거기에서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 대단한 용기 네요.
하지만 당시는 흥분이 더 컸죠. 걱정이나 한 개도없고, "빨리 가서 빨리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 사무소에 소속되기 전까지는 어떤 생활을?
처음에는 한국어를 전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우선 어학 학원에 2 개월 만 기본을 배우러 갔다. 학원에 다니면서 대략 어느 회사도 주말에 오디션을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곳을 매주 받아 가고있었습니다. 그런 중에, 아까 말했다 "한국에 와서 버렸 마"라고 주신 선배에게 "우리 사무실에 와서 함께 춤하자"고 말해, 놀러 가서 그 사무소 오디션을 했죠. 그것이 지금의 사무실입니다.
"출구없는 터널"힘든 연습생 생활
- 한국에서 연예 기획사에 소속하면 언제 데뷔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연습생 생활이 시작 되는군요. 역시 일본에서의 활동시와 한국에서의 연습생으로 생활 달리셨습니까?
다르군요. 역시 연습생은, 하루 종일 연습 밖에 하지 않으며 앞이 보이지 않으며 정말 불안과의 싸움이었습니다. 게다가 일본이라면 말도 통하는가하면 부모도 있고, 뭔가 정말 곤란하면 친정에 돌아 가면 좋을지도 모른다. 저쪽에서는 그렇게 할 수는 없다 잖아요. 해외이고, 친구도없고, 말도 통하지 않고, 직접 전부 할 수 밖에없는 상황 이었기 때문에 힘들었다. 그렇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 연습생이되고 나서 『PRODUCE 101 시즌 2』에 나올 수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1 년 몇 개월 네요. 그동안 계속 연습생으로 생활하고있었습니다.
- 당시는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앞이 보이지 않는군요. 정말 출구없는 터널에있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열심히 연습하고도 성과가 보이지 않거나하면 자신감도 없어져 가거나 마음으로도 내려 갔다 던가. 다음은 비용 측면에서도 고생했습니다. 밥을 살 돈이 없어 고시원라는 자유롭게 먹고 좋은 쌀과 김치가 놓여져 있습니다 만, 1 주일 꼬박 쌀과 김치만으로 생활하는 시간이 있구요. 그 때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정말 수 있었어요.
"또 무리일지도" 『PRODUCE 101 시즌 2』에서 보였다 빛
- 그 상황에서 『PRODUCE 101 시즌 2』에 출연이 결정된 것이군요.
사실 "또 무리일지도"라고 생각하고 일단 일본에 가서 정리를 하던 시절이있었습니다. 한국에 가서 1 년이지나 더 이상 돈없고 정신적으로도 무리가 아닐까. 일주일 정도 돌아오고있었습니다 만, "라스트 3 개월 만 가자"고 한국에 돌아 왔을 때 정확하게 『PRODUCE 101 시즌 2』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그래서 회사에 나가고 싶다고 말하고, 오디션 출연하게되었습니다.
- 자신에서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군요.
그렇습니다. 지난해 방송 된 『PRODUCE 101』의 남자 버전을 한다고하는 이야기를 듣고 즉시 사무실에 "절대 나오지 싶습니다. 나오지 않으면 안돼"라고 이야기하고 오디션을 하러 갔습니다.
- 『PRODUCE 101 시즌 2』는 굉장히 힘든 프로그램 이군요. 무엇이 가장 힘들었습니까?
맨 처음시기입니까. "나야나 (Pick Me)"라는 전원이 춤 표제 곡을 연습 할 때 너무 힘들었다. 첫수록에서 꼬박 3 일 정도 거의 수면 시간이 없어서 그동안 노래와 춤을 기억 않으면 안되었다네요. 자지않기때문에 춤을 기억하고 싶어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입니다, 저는 1 명만 일본인 이었기 때문에 말도 통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 싶어도 구할 수없는 상황에서 정신으로도 힘들었다.
- 최종 순위는 24 위에 머물 렀습니다.
101 명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사실은 "70 시리즈까지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회사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순위가 21 위였다거든요. 또 깜짝 놀라 "아, 더 노력하자. 열심히하면 정말 끝이 보일지도 모른다"고. 거기에서 더 목표를 높게하게되고, 그러면 저절로 에너지도 점점 솟아 나오는군요. 그것도 있고, 최종 24 위라는 결과까지 갈 수 있었는지,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성공"... 친구들의 희망이 되었다 켄타
- 지금 일본에 돌아올 시간에 옛 친구와 만날 수 있나요?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구성원은 돌아 왔을 때 가끔 만납니다. 일본에서의 내 라이브 부르거나, 시간이 있으면 밥을 먹으러 가기도하네요. 그들은 지금 일본에서 아이돌 활동을 하고있다 든가, 가수를 하고 든가 또 보통으로 일을하고 있거나 라든지 제각각 인데요.
- 그때는 어떤 이야기를?
역시 당시의 멤버 중에서는 내가 제일 먼저 데뷔까지 갈 수 있었으므로,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든지 "켄타을 보고 더 노력하려고 생각했다"고 늘 말해 줄 거에요. 그래서 저도 듣고 "더 노력하자" "더 모두에게 힘을주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 K-POP에 용기와 꿈을 받은 입장이었고, 그래서 자신이 가수가 될 때는 저도 꿈을주는 사람이되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팬의 사람이거나 가족이거나 가까운 사람이거나, 모두에게 꿈을 주는 사람이 될 수있는 것이라면, 데뷔 좋았다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일본의 K-POP 진출"실감
- 최근 켄타 씨처럼 K-POP 커버 댄스 출신의 일본인이 많은 한국에서 활약하고 있군요.
많네요. 옛날 아니 생각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만, 최근 한국에서 음악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일본인이 14, 5 명이었습니다. 하나의 프로그램에 너무 많은 일본인이 있다니 지금까지 수 없었던 거죠. 있어도 4 명 정도 라든지 .... 그것을 보았을 때는 "정말 시대가 바뀌었다"라고 생각 했어요.
- 일본인끼리 교류가 있나요?
교류까지는 아니지만, 일본에서 함께 이벤트에 나와 있던 사람 만날 기회도 있고, "오랜만입니다"라고 인사합니다. 나를 보고 한국에 올 목표로 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만나서 정말 고맙죠.
- 지금 뭐하는거야 『PRODUCE X 101』에도 일본인이 몇명 참가하고 있군요. 선배로서 조언을한다면?
역시 포기하지 않고 좋겠습니다. 『PRODUCE 101 시즌 2』에 출연했던 때 대표였던 BoA 씨가 우리들에게 말해 주신 말씀이 "포기 말라" 한마디 였어요. "포기하지"라는 간단한 단어이지만, 굉장히 어려운 일 이군요. 이 간단한 말에 담긴 생각은, 무서운 생각합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이에 다할 것입니다. 저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어입니다.
켄타가 말하는 "꿈을 이루기 비결"
- 마지막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해온 켄타 씨에서 모델 프레스 독자를 향해 "꿈을 이루기 비결" 조언을 부탁하고 싶습니다.
계속. 계속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하나를 계속 정말로 매우 잖아요. 이만 저만이 아니군요. 계속 노력과 에너지, 열정이 있으면 꿈은 뭐든지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꿈을 주는 사람이되고 싶다" 그렇게 말했다 켄타. 동경의 K-POP 아이돌이 되기 위해 연줄도 없이 한국으로 건너가 자신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데뷔 음악 프로그램에서 1 위도 획득 한 그에게 꿈을 주고받은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것이다. K-POP의 세계에 자신을 가하고, 하물며 성공할 때까지 계속하는 것은 여간 노력으로는 성립되지 않는다. 상상도 힘든 세상이다. 그러나 그 가혹함을 극복하고 꿈을 손에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있다. 겸손하게 인터뷰에 응 그가 말했다 극적인 길에서 열정을 가지고 성실하게 노력하는 것을 계속할 가치를 다시 한번 말해달라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