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시점이지만, 제대로 끝을 맞이했다는 것은 반대로 생각해보면 무언가의 출발선이다.
겨우, 마주 할 일과 마주하며 무리여도 앞을 향할 수 있다.
다음에 만날때는 가슴을 펴는, 그런거야.
완벽한 답은 없어도 결의만 있다면 사람은 나아갈 수 있어.
언젠가 다시!
https://twitter.com/ta_streetgothic/status/943784548227153920
언젠가 다시 만나자.
서투른 시점이지만, 제대로 끝을 맞이했다는 것은 반대로 생각해보면 무언가의 출발선이다.
겨우, 마주 할 일과 마주하며 무리여도 앞을 향할 수 있다.
다음에 만날때는 가슴을 펴는, 그런거야.
완벽한 답은 없어도 결의만 있다면 사람은 나아갈 수 있어.
언젠가 다시!
https://twitter.com/ta_streetgothic/status/943784548227153920
언젠가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