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끊을수가 없다
내가 비주얼계노래 듣기 시작한건 고딩때
지금은 낼모레 서른인데.. 솔직히 막 사회나갔을땐 정신없고 현생살기 바빠서 잠시 소식통 두절됐었는데
정신차리다보면 이 사람들 뭐하고 살까 하고 찾아보다보면 다시 또 노래흥얼거리고 ㅋㅋㅋ 또 검색해보고 ㅋㅋ
이러기를몇번을 반복했는지 ㅋㅋ..
어릴때듣던 비주얼계 노래를 들으면 추억도 생각나고 그리워지고 그래.. 비록 그때 좋아했던 밴드의 8할은 해산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음악놓지않고 노래해주는 밴드맨들 덕분에 고향온 기분 느껴서 죻아^^~
내가 비주얼계노래 듣기 시작한건 고딩때
지금은 낼모레 서른인데.. 솔직히 막 사회나갔을땐 정신없고 현생살기 바빠서 잠시 소식통 두절됐었는데
정신차리다보면 이 사람들 뭐하고 살까 하고 찾아보다보면 다시 또 노래흥얼거리고 ㅋㅋㅋ 또 검색해보고 ㅋㅋ
이러기를몇번을 반복했는지 ㅋㅋ..
어릴때듣던 비주얼계 노래를 들으면 추억도 생각나고 그리워지고 그래.. 비록 그때 좋아했던 밴드의 8할은 해산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음악놓지않고 노래해주는 밴드맨들 덕분에 고향온 기분 느껴서 죻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