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으면 모르는 사람한테도 술보냄 (저쪽의 신사분께서..)
촬영현장 좋으면 샴페인같은거 오미야게로 가져감
칸무리, 특방 할 것 없이 모든 현장에 오미야게 사감 (주로 로케간 곳의 유명한 것 혹은 신칸센역 기념품코너 1위 제품)
생일선물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것 빈티지 샴페인(생일인 사람 탄생년도)
요 몇년사이 예술작품을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수집하기 시작함
신사에서 고액권 지폐를 아무렇지 않게 꺼냄(막내가 말림)
버블마루 인정
촬영현장 좋으면 샴페인같은거 오미야게로 가져감
칸무리, 특방 할 것 없이 모든 현장에 오미야게 사감 (주로 로케간 곳의 유명한 것 혹은 신칸센역 기념품코너 1위 제품)
생일선물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것 빈티지 샴페인(생일인 사람 탄생년도)
요 몇년사이 예술작품을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수집하기 시작함
신사에서 고액권 지폐를 아무렇지 않게 꺼냄(막내가 말림)
버블마루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