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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오와라이 사건/사고 - 18. 시마다 신스케의 은퇴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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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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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쿠 글 이동중. 지난번에 옮기다가 백업한거 잃어버려서 손 놓고 있었는데 다른데 또 저장해둔거 찾아서 옮기는중. 이전글은 태그로 검색.)


oJV3qiu.jpg 

1. 이번 이야기는 최근 몇 년간 오와라이계 가장 큰 사건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말이 많았던 사건이야. 바로 시마다 신스케(島田紳助)의 연예계 은퇴에 관한 이야기야. 일 연예인도 아니도 신스케 같은 거물이 갑작스레 은퇴, 그리고 그 이유가 폭력단(일명 야쿠자)과의 교제 였다는 점에서 우리나라까지 화제가 됐었어. 

 

2. 신스케에 대해 잠깐 설명하고 넘어갈께. 1956년생, 본명은 하세가와 키미히코(長谷川公彦). 18세에 이마 이쿠요, 쿠루요(今いくよ・くるよ)와 B&B 등을 제자로 둔 부부 만담가 시마다 요노스케, 이마 키타요(島田洋之介・今喜多代)의 제자로 들어가면서 연예계에 입문해. 시마다 신스케라는 예명은 이때 스승한테서 받은 이름이야. 연예계 동기로는 아카시야 산마, 세키네 츠토무 등이 있어. 신스케와 산마는 예명을 받았을때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비웃었다는 후문. 

1977년 산마에게 소개 받은 마츠모토 류스케(松本竜介)와 같이 만담 콤비 신스케 류스케(紳助・竜介)를 결성, 85년에 해산할때까지 80년대 만담붐의 중심에서 활약했어. 콤비 해산 후 핀으로 활동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고, 90년대 이후엔 주로 MC를 맡으며 연예계 중진으로 자리잡았어. 천재적인 언변과 동시에 성격과 사생활 문제 등으로 언제나 논란이 많았던 사람이었지. 

 

3. 이제 본론으로 넘어갈께. 2011년 8월 23일 19시경, 요시모토에서 언론사들에게 22시에 시마다 신스케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이 있을 것이라고 알려. 기자회견에 대한 소식은 빠르게 퍼져서 은퇴하는가, 드디어 정계 진출하는 것인가 하는 등의 추측이 오고 갔어. 곧 기자회견 시간인 22시가 됐고, 수많은 기자들이 기다리는 요시모토 도쿄 본부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에 요시모토 이사 미즈타니 노부히로(水谷暢宏)와 변호사와 함께 시마다 신스케가 모습을 드러냈고, 바로 기자회견이 시작됐어. 

 

 

(기자회견 영상)

4. 이 기자회견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자면...


- 미즈타니 : 오늘부로 신스케는 은퇴를 한다. 신스케가 2005년 6월경부터 2007년 6월경까지 폭력단 관계자와 친밀한 휴대폰 메일을 주고 받은 것이 드러났고, 폭력단과의 교제가 있었음에 따라 그에 따른 조치다. 8월 중순에 외부로부터 정보를 입수, 조사를 한 결과 사실임이 밝혀졌고, 본인과 면담을 거쳐 내용을 확인했다. 위법활동은 없고, 신스케가 폭력단 활동을 협력을 했거나, 경제적 이익 문제가 발생하는 일도 없었지만, 사회적 영향력이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서 높은 도덕성을 요구 받는다. 때문에 엄격한 태도로 임할 것을 결정, 계약해지를 하기로 했지만 본인은 은퇴를 하겠다고 결정해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런 일이 발생해 면목없다. 

 

- 신스케 : 십 몇년 전에 스스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로 은퇴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예전부터 친구인 A씨(몇 년에 한 번 만나는 사이)로부터 연락이 와,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했더니 야쿠자 조직의 B씨에게 이야기를 전해, 그 문제를 해결됐다. 그 부분에 대해서 솔직히 사람으로서 은혜를 느끼고 있다. B씨로부터 너는 연예인이고 나는 이 쪽 사람이니 만나봤자 너에게 마이너스가 될 뿐, TV에서 열심히 활약하는 것이 은혜 갚는 것이다 라는 말을 듣고 감사의 마음을 느꼈다. 덕분에 은퇴하지 않고 계속 활동 할 수 있었다. 그 후 A씨를 통해 감사합니다, 올해도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린다. 라는 메일을 보냈었다. 직접적으로 친분을 유지해선 안된다는건 알고 있었기에 직접 전화를 하진 않고 A씨를 통해 전했다. 

그렇다고 한 번도 안만난건 아니고 4, 5번 만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났던건 4년 반 전. BAR를 오픈했는데 그 바가 회원제라 들어갈 수 없자, 신스케의 이름을 대고 들어갔고, 그것이 신스케에게 연락이 가서 그 바에 찾아가 만났다. 이것이 마지막으로 만났던 것이다. 

그리고 6년전 근신 중일때(여성 매니저 폭행건) A씨를 통해 B씨의 격려 메일을 받아, 감사의 답장을 보냈다. B씨에게만 보낸 것이 아니라 당시 걱정해준 선, 후배, 관계자들에게도 똑같이 보냈던 것이고, 딱히 그들에게 보살핌 받는 다는 의식은 없었다. 

서로 만나서는, 친해져서는 안된다는걸 알고 있었고, 이 정도 관계는 잘못됐다는 의식이 없었다. 24TV가 끝나고 요시모토로부터 오라고 해서 갔더니 그 메일을 보여주며 보냈냐고 물었고, 보냈다고 대답했다. 그 부분만 따로 떼놓고 보면 이상하지만 당시엔 걱정해준 사람들에게 모두 보냈던 메일이다. 그리고 어쩌다 몇 번 만난 것등을 말했지만, 그건 해서는 안될 일이다라고 지적을 받아 내 의식이 부족했다는 걸 깨달았다. 이 점은 반성하며 책임을 지고 은퇴를 결정했다. 젊은 후배들을 위해 이래선 안된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은퇴를 결심하게 됐다. 

 

- 신스케 : 최근 몇 년간 영문도 모를 기사가 나왔었다(야쿠자를 통해 경매 부동산을 구입했다거나, 불법 카지노에 출입했다거나). 이 일은 목숨 걸고 없다. 정말이라면 배를 가르겠다. 그동안 참았으나 이젠 일반인이니 그런 기사에 대해 고소를 하겠다. 

내일부터는 탤런트가 아닌 일반인으로 조용히 살겠다. 변명이 아니라 나의 룰에 대한 생각이 잘못 된 것이다. 후배들은 두번 다시 나같은 생각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 신스케 : 여기까지 밝힌 것이 진실이고, 그동안 야쿠자 관련 루머는 거짓말이다. 마지막에 만났던 것도 20분 정도 였고, 금방 돌아갔다. 직접 만나거나 연락하지 않고 A씨를 통해서 메일을 보내는 것 정도는 세이프라고 생각했으나 아니란 점을 알았고, 은퇴를 하기로 했다. 관계자들, 팬들 에게 면목없다. 죄송하다. 

 

- 기자 : TBS 미노몬타의 아사즈밧 기자다. 은퇴에 대해선 납득하고 있는가? 

- 신스케 : 은퇴하라고 들은 것도 아니고, 내가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아무말 안했다면 근신처분 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근신처분으로는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진 않을 것이라 생각해 가장 무거운 처벌인 은퇴라고 생각해 은퇴를 하기로 했다. 

 

- 기자 : 헤이세이 17년(2005년) 6월 경부터 헤이세이 19년(2007년) 6월 경 메일에 관해서, 꽤 예전 일인데 요시모토로부터 내용을 제시한 것인가? 

- 신스케 : 그렇다. 이 메일을 보여주며 보낸적 있냐고 하길래 그렇다고 했다. 아까도 말했다시피 둘만의 메일만 보면 안좋게 보이겠지만, 당시 걱정해준 분들에게도 똑같이 보냈던 메일이다. 

 

- 기자 : 어째서 이제와서 그 메일이 요시모토에게 들어갔는가? 

- 신스케 : 그건 모르겠지만, 갑작스레 요시모토로부터 이런게 있는데 알고 있냐고 물어서 숨길필요 없다고 생각해 솔직히 말했다. 

 

- 기자 : (미즈타니에게) 오래전 메일인데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줬는가? 

- 미즈타니 : 사진이 아니라 메일이었다. 외부로부터 정보를 받았다. 

 

- 기자 : 이노우에 코조(井上公造, 현재 TV에서도 활약중인 연예 리포터)다. (미즈타니에게) 보통 메일은 시간이 지나면 삭제되어 보이지 않을텐데 지금 있다는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요시모토에게 보낸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 미즈타니 : 그 부분은 이자리에서 대답할 수 없다. 

- 기자 : 정보 제공자도? 

- 미즈타니 : 폐를 끼치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 

 

- 기자 : (신스케에게) 은퇴에 대해 망설임은 없었나? 

- 신스케 : 은퇴를 말려준 동료들이 많았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대로 정했다. 

 

- 기자 : 이런 형태로 은퇴를 하는데 후회는 없나? 

- 신스케 : 잘못된 점은 인정하고 애매한 태도를 취해선 안된다고 생각해 은퇴를 결심했다. 후배들에게 약속한다. 앞으로 그 사람과 만나거나 메일을 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연히 길에서 만난다면 멀리서 고개를 숙일 것이다. 그건 사람으로서 당시 감사의 마음을 지금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기자 : 내일부터 TV 수록은? 관계자에게 전했나? 

- 신스케 : 요시모토에서 프로듀서들에게 전했다. 따뜻한 메일을 많이 받았다. 그 분들은 은퇴만큼은 철회해달라고 말했다. (눈물을 흘리자) 제가 눈물을 흘리면 후회의 눈물 같아 보이겠지만 그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기뻣던 것이다. 하지만 가벼운 근신은 안된다고 생각해 은퇴를 결심했다. 

 

- 기자 : 메일을 누가 보내줬나? 

- 신스케 : 많은 분이 보내줬다. 18:30에 은퇴한다는 사실이 요시모토 후배들에게 전해졌다. 그래서 많은 메일을 받았다. 그 전에 미리 얘기했던 사람은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뿐이다. 

- 기자 : 마츠모토는 뭐라고? 

- 신스케 : 역시 그만두지 말라고 했다. 21살부터 만담을 시작해, 29살에 만담을 그만뒀는데 그 계기가 마츠모토니까 연예계 그만둘때도 그녀석에게 먼저 전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 기자 : 그만두지 말라는 말에 뭐라고 대답했나? 

- 신스케 : 마지막으로 내 억지를 받아주길 바란다. 정말 최악의 은퇴이지만, 그 안에 내 미학을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 기자 : 회사와 이야기를 하고 나서 은퇴 결정을 바로 했나, 고민을 했나?

- 신스케 : 만류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흔들림 없이 결정했다.

- 기자 : 가족은 뭐라고 했는가?

- 신스케 : 아내는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딸은 정말 후회 안하냐고 말했다. 

 

- 기자 : 긴 연예계 생활을 뒤돌아보며 신스케에게 있어 연예계는 어땠나? 

- 신스케 : 정말 멋진 분들을 많이 만났다. 그리고 카미오카 류타로(上岡龍太郎. 2000년에 은퇴한 만담가, 탤런트)가 은퇴할때가 55살 이었는데 나도 지금 55살이다. 같은 나이에 은퇴하는게 뭔가 운명을 느낀다(하지만 카미오카 류타로는 58세때 은퇴했으므로 신스케의 발언은 실수. 혹은 2000년에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것이 55세 이기 때문에 그것과 착각했거나). 와다 아키코에게도 전화로 보고 하려고 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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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모토에서 돌린 보도 자료) 

5. 이 은퇴 기자 회견은 큰 화제를 남겼어. 우선 본인은 선을 그었다지만 연예인이 야쿠자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고(신스케라면 그럴만도 하지 라는 의견은 제쳐두고서), 종종 연예인과 야쿠자의 관계가 거론되었는데 이번 기회에 뿌리 뽑자는 의견이 폭팔했지. 

주간지와 미디어는 그 A씨와 B씨가 누군지 추적하기 시작했어. 여러 주간지를 통해 A씨는 권투선수 출신에 현재 야마구치구미(山口組)계 쿄쿠신 연합회(極心連合会)의 상담역인 와타나베 지로(渡辺二郎), B씨는 야마구치구미계 쿄쿠신 연합회 회장 하시모토 히로후미(橋本弘文) 였다고 밝혀져. 

그리고 십 몇년전 트러블은 1998년 신스케의 칸사이 계열 방송 신스케의 인간 만다라(紳助の人間マンダラ)에서 신스케의 발언이 문제를 일으켜 우익단체의 가두선전차가 몰려와 행패를 부려 정신적으로 몰려있을때 해결해준 일이라고 밝혀져. 

 

6. 신스케와 폭력단 간의 편지와 사진이 2005년 경찰이 폭력단 관계자의 집을 수색할때 발견 됐다고 보도됐어. 신스케와 야마구치구미 2인자 코도회(弘道会) 회장 타카야마 히로시(髙山清司)와 같이 찍힌 사진도 발견되어, 기자 회견 당시 사진은 절대 없다고 단언했던 신스케의 발언은 거짓말로 드러났어. 신스케는 이에 대해 옛날에 찍은 사진이라 완전히 잊고 있었다, 정말로 깊은 관계라면 난 벌써 경찰에 잡혔을 것이라고 해명했어. 그리고 또 주간 겐다이 에서는 신스케가 보냈던 메일의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어. 

 

7. 많은 연예인, 관계자들이 만류했지만 신스케는 기어코 은퇴를 했고, 그 파장은 방송국에 직격으로 맞게 되지. 신스케가 맡고 있는 방송 중 방송국을 대표하는 유명 버라이어티 방송이 많았고, 각 국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골머리를 앓았지. 찍었던 부분은 방영할 수 없게 되자, 특방이나 재방송 등으로 일단 대체했어. 

우선 닛테레의 행렬은 히가시노 코지, 미야사코 히로유키, 고토 테루모토 셋이 번갈아가면서 MC를 맡고 특방때는 산마가 등장하는 형식으로 지금까지 유지중이야. 그리고 테레비도쿄의 감정단은 이마다 코지가, 닛테레의 후카이이 하나시는 핫토리 아나운서와 다른 게스트 MC가 번갈아가면서 출연하다 현재는 이마다 코지가 고정으로 자리잡았어. 그리고 TBS 올스타 감사제는 2011년에는 이마다 코지, 타무라 아츠시, 히가시노 코지가 릴레이 형식으로 MC를 맡았고, 다음 해 부터는 이마다 코지가 진행하고 있어. 또 후지테레비 THE MANZAI는 신스케 대신 비트 타케시가 투입되어 매년 치뤄지고 있어. 

이렇게 현재도 방영중인 방송도 있는가 하면 폐지의 길로 접어든 방송도 있었어. 퀴즈 신스케군, 퀴즈 헥사곤, 신스케 프로듀스 대작전 등은 신스케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 방송이기에 차례로 막을 내렸어. 

 

8. 한동안 방송에서 신스케의 이름은 삐- 처리가 됐어. 모노마네를 하거나 멋지잖아(素敵やん)라는 신스케를 연상시키는 단어로 간접적으로 언급을 하곤 했지만 한동안 직접적으로 언급하기엔 조심스러워 했어. 신스케 패밀리라고 불리는 연예인들은 신스케가 사라지자 활동의 폭이 굉장히 줄어들었어. 현재까지 자리잡은 연예인도 있는 반면 어느새 안보이게 된 연예인도 많아. 

이와중에 산마는 신스케가 맡았던 방송에 MC 오퍼를 넣어 모조리 거절 당했다는 네타를 만들어 방송에 써먹는 대단함을 보이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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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머리 기른 신스케) 

9. 신스케 은퇴 후 지금까지도 복귀 루머가 끊이질 않고 있어. 24TV에서 복귀한다, 신스케의 다큐멘터리를 찍으면서 복귀한다, 요시모토 흥업에 돌아와 복귀한다 등등. 그리고 2012년 1월 요시모토 사장이 신년 인사에서 신스케의 복귀를 바란다는 언급을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어. 신스케의 이름을 언급해도 되는 지금은 여러 게닌들이 신스케의 이름을 입에 올리며 슬쩍슬쩍 복귀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내고 있고. 

2013년 8월엔 자신의 본명을 딴 하세가와 골프 대회를 열어 방송국, 요시모토 관계자 등을 초청해 같이 골프를 쳤다는 보도도 나왔고, 최근엔 아예 내보내지 않았던 신스케의 예전 영상을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내보내기도 하는 등 정말로 복귀에 대한 움직임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고 있어. 하지만 시청자들 대다수가 복귀에 반대하는 입장이라 대놓고 복귀 찬성을 하는 입장은 잘 나오지 않고 있어. 

 

10. 기자회견에서 말했다시피 자신과 폭력단 관계자와 깊은 관계라고 주장한 프라이데이와 주간 현대의 기사에 대해 요시모토와 함께 코단사를 고소했어. 지방 법원에선 일부 승소 했다가, 고등 법원에선 기각 당해 다시 상고하겠다고 하면서 현재 진행형인 싸움이야. 

은퇴 1년 뒤 주간 문춘과 단독 인터뷰를 해서 화제를 모았어. 내가 기자회견에서 말했던 것은 모두 사실이고, 사진에 관한 부분은 기억이 나지 않았던 부분이다 라며 여러 미디어를 통해 퍼지는 야쿠자와 깊은 관계에 대한 보도에 부정했어. 그동안 퍼졌던 여성 연예인과의 루머도 모두 아니라곤 하진 않지만 95%는 거짓이라고 말했어. 그리고 정계 진출설에 대해 아니라고 부정, 연예계 복귀에 대해 역시 부정했지만 특방이나 게스트 출연이라면 한 번 정도 괜찮지 않을까나 하면서 미련을 남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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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은퇴 후 신스케는 오키나와에 가서 살고 있다고 알려졌어. 여관을 차렸다니, 찻집을 한다니, 가족과 여기저기 여행을 다닌다니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어. 그동안 실컷 벌어둔 돈과 현재 부동산 등으로 벌어들이고 있는 수입으로 은퇴 후 여유롭게 지내고 있는 거지. 신스케와 야쿠자와의 관계 문제나 복귀, 행방 문제는 앞으로도 주간지와 인터넷에 한동안은 질리지 않고 나올 떡밥으로 남았어.


http://i.imgur.com/cpCpsSt.jpg

12. 가장 최근에 신스케가 모습을 드러낸건 지난 8월 26일 오사카 시내에서 열린 오키나와 출신 싱어송라이터 RYOEI의 라이브 이벤트에서야. RYOEI의 초대로 모습을 드러냈다고 밝혔고, "하지만 연예계 복귀는 1000% 없습니다. 2000% 없습니다" 라고 딱 잘라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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