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11일, 단신 부임 수당 등 524만 2160엔을 부정수급한 혐의로, 오비히로 방송국 기술부 부부장인 남성(51)을 징계 면직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단신 부임 기간 중에 지급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변경 수속을 하지 않은 직원에 대해서도, 총 224만 2800엔을 생산시키는 것과 함께, 11일자로 출근 정지 14일의 처분을 결정한 것도 발표했다.
NHK는 「수당을 둘러싼 부정·부적절한 시안이 일어난 것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코멘트했다.
https://www.daily.co.jp/gossip/2018/12/11/0011895897.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