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이카와의 44세 생일에 부부끼리 팔짱끼고 데이트를 하고 있었지만……
「단 씨가 출연한 무대 『오셀로』 의 9월 공연에는, 오이카와 씨가 오셨습니다. 최근에는 둘이서 식사하러 나가는 등, 부부 사이는 좋아 보였습니다만……」(무대 관계자)
11월 28일에 이혼을 발표한, 단 레이(47)와 오이카와 미츠히로(49). 2명은 11년에 전격혼. 그러나 불과 2개월 후, 본지는 오이카와와 일반 여성의 6시간에 달하는 데이트 현장을 스쿠프했다. 이듬해에는 별거 보도도 나와, 결혼 당초부터 "생활감이 없는 부부"라고 말도 많았던 두 사람.
그래도 7년간 이어진 결혼생활에 돌연 마침표를 찍은 이유는, 대체 무엇이었을까. 두 사람의 지인이 이렇게 말한다.
「원래, 그들이 결혼생활에서 원하는 것은 정반대. 휴일 등 집에 있을 때, 완벽주의인 단 씨는 오이카와 씨 앞에서는 츄리닝이나 헐렁한 옷을 입지 않는다고 합니다. 소파에 누워 뒹구는 일조차 없었다든가. 결혼 당초, 보다 못한 오이카와 씨가 『부부니까,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돼요』 라고 타이르듯 전하면, 『저는 이런 성격이라 그럴 수 없어요』 라고 단호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명의 파국을 당사자 이상으로 슬퍼하는 인물이―― 이혼발표로부터 2일 후인 11월 30일, 본지는 도내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오이카와의 어머니를 방문했다.
――아들에게서 이혼 보고를 받았습니까?
「네, 1주일 하고 10일쯤 전에 보고를 받았습니다. 대단히 유감스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녀는 매우 좋은 며느리였으니까요…… 굉장히 쓸쓸합니다」
얼굴을 흐리게 하고, 조용히 말하는 어머니. “좋은 며느리”였던 단과 생판 남이 되어 버리는 것이 안타까워서 어쩔 수 없었을 터. 단으로부터는 직필의 "이혼 사과 편지"가 전해졌다고 한다.
「정중한 편지를 썼습니다. 그녀도 뭔가로 바쁘게 살았으니까요. 메이지좌였었나요, 거기서 무대(올해 5월의 『仮縫』 라고 추측됨)를 저도 보러 갔지만, 그 대 는 이혼 이야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전 며느리 단에 대한 생각을 눈물을 흘리며 토로했다.
「굉장히 아쉬워요. 편지를 받았을 때도…… 그저 유감스러워서 견딜 수 없습니다. 미안해요. 그 이상은 …… 미안해요」
넘쳐흐르는 눈물로 그녀의 말은 계속되지 못했다. 단의 지인은, 단과 시어머니의 고부 관계에 대해 이렇게 밝힌다.
「결혼 당시 단 씨는 이미 40대라, 그녀는 『시어머니께 손주의 얼굴을 보여드리지 못한다……』 라고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의기소침한 단 씨를 시어머니는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라고, 언제나 상냥하게 위로해주었다고 합니다. 친딸처럼, 자신을 예뻐해 주었던 시어머니. 그래서 더욱 단 씨는, 감사의 마음을 편지에 써 드린 것이겠지요. 이혼했다고는 하지만, 그 마음은 직므도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전출・지인)
“뜨는 새는 뒤를 어지르지 않고” 이별하게 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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