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타카노하나 오야카타인 하나다 코지 씨와의 이혼이 밝혀진 전 후지테레비 아나운서 코노 케이코 씨가 28일, 보도 각사에 코멘트를 송부. 이혼은 「둘이서 서로 합의하고 내린 결단」 이라고 하며, 다른 길을 걸어가는 전 남편에 대해서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은 잃지 않고」 라는 생각을 토로했다. 최후의 서명은 구성인 「코노 케이코」 로 되어 있다.
【이하, 코멘트 전문】
이번에는 시끄럽게 했습니다.
23년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것을 보고하겠습니다.
스모의 길에 전신전령을 기울여온 타카노하나를 가까이에서 보아온 23년간, 많은 배움이 있었고, 많은 만남, 그리고 기쁨도 있었습니다. 거듭되는 어려움에는, 이인삼각으로 극복해온 자부심도 있습니다.
또한 그 사이에 얻은 세 명의 아이들은, 저에게 있어서 보물이며, 버팀목입니다.
앞으로는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둘이서 서로 합의하고 내린 결단입니다.
함께 걸어온 전 남편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은 잃지 않고, 앞으로의 인생을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두 사람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코노 케이코
https://www.daily.co.jp/gossip/2018/11/28/0011858065.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