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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내가 좋아하는 칸쟈니 옛날 에피소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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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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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주로 활동하던 시절 료쿠라는 본가가 가까워서 일이 끝나면 돌아가는 길에 같이 밥먹고 헤어짐 

일이 연속으로 있을때는 료네 집에 가서 자고 아침에 바나나주스ㅋㅋ 마시고 출근함

주로 료네 집에서 많이 잤다고 함


얏스료쿠라 셋이서 산에 올라가서 별똥별을 봄

벤츠 엠블럼 모양으로 셋이 누워서 별똥별 감상을 했다고


2005년 얏스 생일파티에서 얏스가 멤버들한테 한마디씩 덕담을 해줬는데 료랑 오쿠라는 감동 받아서 움

그 옆에 마루는 너무 졸려서 앉은채로 졸았음


요코얏스료쿠라 넷이 길을 걷다가 양아치들이랑 부딪혀서 시비가 걸렸는데

멤버들은 그냥 지나가려고 했지만 얏스는 하지 말라고 멤버들 앞을 막아섬

멤버들 중에서 가장 작지만(요코 표현ㅋ) 가장 남자다운 얏스라고


오쿠라가 도쿄에서 처음 자취 시작했을때 료가 와서 전자기계선 모두 연결해줌


히나랑 얏스는 부타이 때 같은 방을 썼는데 (아마 드림보이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 히나가 먼저 자지말라고 이불까지 뺏어가면서 얏스를 못자게 함

그래서 얏스가 필사적으로 잠을 참고 있으면 어느새 히나가 먼저 자버림


오쿠라가 히나의 본가에 놀러갔을때도 오쿠라에게 먼저 자지말라고 했으나 히나가 먼저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5년 오사카죠홀 콘서트 때 히나랑 료랑 같은 방을 씀

히나는 피곤해서 그냥 자려고 했으나 료가 자지말라고 말림

료는 돌고래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었는데 광활한 바다를 보고 있으니 혼자 남으면 너무 외로워질 거 같아서 그랬다고

그런데 료가 먼저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루-료, 얏스-오쿠라는 고등학교 동문

먼저 학교에 다니고 있던 마루의 소개로 예술고에 진학함

입학식에 친구가 생기기 전이라 외로울까봐 료를 데리러 나와주거나 쉬는 시간에 료가 마루네 교실에 찾아와서 같이 놀거나 함

얏스와 오쿠라는 단위제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후에 오쿠라는 전학) 대학처럼 필요한 학점만큼만 수업을 들으면 되는 학교라서

학점 다 따고 난 이후에 매일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노래방에서 목이 쉴때까지 노래를 불렀다고

그 시절 제일 많이 불렀던 노래는 케미스트리 노래들


2006년 새해 레코멘에 게스트로 나왔던 오쿠라는 

니시키도가 항상 멤버들에게 기대거나 어리광을 부리고 있다며 이제 스물두살이니까 조금 더 어른이 되어주세요- 라고 함

잠시 후에 전화연결한 료는 그 얘기를 전해듣고 이 좌식 동네방네 소문 다 내고 있네 (잡지인지 다른데서도 얘기함ㅋㅋ) 그리고 나 아직 스물한살이거든? 이라고 받아침




별똥별은 8EST 투어 MC에서 얘기한 거니까 그때쯤인거 같고 다른건 대부분 2008년 이전 에피소드들ㅋㅋㅋㅋ

기억이 완전하지 않아서 조금씩 틀릴 수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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