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타카하시 히카루(17)가, 22일 발매되는 여성 패션지 「Ray」(주부와 벗사, 세금 포함 670엔)에서 모델 데뷔하는 것이 18일, 알려졌다. 동 잡지의 전속모델에 발탁되어, 단번에 표지를 맡는다. 이미 여배우로서 드라마, CM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굉장히 기뻤어요! 이 세계에 들어왔을 때의 하나의 큰 목표이기도 했기 때문에, 그리고 데뷔부터 표지를 맡게 되어서, 감사밖에 없습니다!」 라고 크게 기뻐했다.

첫등장이 되는 최신호에서는 표지 외에, 권두 6페이지로 타카하시를 특집. 유소기의 모습부터, 2014년에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 에서 그랑프리를 획득하여 데뷔에 이른 계기, 현재의 일의 모습은 물론, 「실은 미용 마니아」 라는 취미와 사복, 가방의 내용물, 프라이빗에 다가간 25가지의 질문 등으로, 본모습을 클로즈업한다

편집장인 카게야마 카즈미 씨는, 「처음 만났을 때에, 투명감에 압도되었습니다. 표지 촬영 때, 카메라맨도 『요구 이상의 표현을 해주었다』 라고 감탄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라고 기대를 건다. 타카하시 씨는 「이래봬도 꽤 긴장하고 있습니다만, 조금이라도 빨리 독자분들이 좋아해주실 수 있도록 자신있게 노력해 나갈 것이고, 패션 모델의 일을 즐기면서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라고 여배우업과의 양립에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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