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프리타에 텟페이가 사고로 두번 다신 하던일(좋아하는일)을 못하게 된 역할인데 그 부분 찍을때 텟페이가 느낄 좌절이나 두려움을 모르겠어서 본인이 다신 무대위에 서지못하고 칸쟈니를 못하게될거라는 상상을 하면서 지인이랑 대화하다가 너무 슬프고 힘들어서 오열했다고
잡담 내담 드라마찍으면서 그역할 감정을 모르겠어서 상상하면서 지인이랑 대화하다가 오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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