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스타트하는 MBS·TBS 드라마이즘 「이 사랑은 죄일까!?」 에, 토카이지구를 거점으로 하는 보이그룹 MAG!C☆PRINCE 아베 슈헤이(21)가 천재 기사 오키타 켄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18일, 결정되었다. 대인기 만화를 이례의 스피드로 드라마화한 「이 사랑은 죄일까!?」 에서, 오키타는 카시와기 유키(27)가 연기하는 주인공 코마다 타에를 누나처럼 따르는 이케멘 기사. 마지프리 최연소인 아베의, 또 다른 "남동생 느낌"을 보여줄 듯하다. 

또한, MAG!C☆PRINCE의 2nd 앨범 「Believer」 에 수록된 「もしも僕が世界を変えれたら」 가 이번 작품의 엔딩곡으로 기용되었다. 

https://www.daily.co.jp/gossip/2018/11/18/0011830438.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