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에 NHK에서 방송되는 「제69회 NHK 홍백가합전」(오후 7:15~11:45)의 출장 가수가 14일에 발표되었다.
심사언은, 다음 해의 대하드라마 주연이 맡는 것이 항례. 이번에도 내년의 「이다텐」 에서 릴레이 주연을 맡는 나카무라 칸쿠로(37), 아베 사다오(48)가 맡게 될 듯하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우물우물 타임” 등이 화제가 된 컬링 여자 선수 모토하시 마리(32) 등도 후보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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