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3기는 "귀문"이에요. 초대·테라와키 야스후미씨(56)를 제외하면, 2대째·오이카와 미츠히로씨(49)도 3대째·나리미야 히로키씨(35)도 3년에 졸업. 이번 작으로 4기째가 되는 소라마치 타카후미씨(44)는 미즈후미씨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연임이 결정된 것입니다. "(방송 관계자)

미즈타니 유타카(66) 주연의 인기 드라마 "파트너 Seazon 17"이 절호조다. 첫회 시청률은 17.1%를 기록했고 제2화는 17.9%, 제3화도 15.6%로 시청률로 추이했다. 10월 20일의 도내의 PR이벤트에 미즈타니는 소라마치와 함께 출석. 공연중의 소라마치에 대해 묻자 "평상시부터 거리가 가까워지고 있다. 난 콧노래 부르는 버릇이 있는 것 같아. 처음 (소라마치는) 그것을 못 본 체했는데, 지금은 그 나의 콧노래에 따라 오게 되었다"라고 평가해, 만면의 미소. 전출의 프로그램 관계자는, 현장에서의 미즈타니의 상기된 모습은 반마을의 덕분이라고 단언한다.

박학 캐릭터의 우쿄씨입니다만, 다망한 미즈타니씨는 시사 소재나 온축을 잊어버리거나 하는 일이 있습니다.그것을 커버하고 있는 것이 탄마치씨.미즈타니씨는 불명점이 있다고 휴식중에 반마치씨에게 듣고 있습니다.그 때문에 반마치씨는 빈번히 미즈타니씨의 근처에 앉아, 스마트폰 한 손에 물어본 것을 곧바로 조사해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소리마치는 지방 로케에 가면, 미즈타니를 위해서 매니저와 같은 보람을 발휘한다고 한다.

스스로 맛있는 가게를 찾아 미즈타니 씨를 불러 식사하러 갑니다.불고기점에서는 미즈타니씨의 분도 반마치씨가 구워 분리하는 "사설 비서"만입니다"(전출·프로그램 관계자)

1기의 소라마치는, 미즈타니와의 공동 출연에 상당, 긴장하고 있었다고 한다.

"당초는 매회, 미즈타니씨로부터의 어드바이스를 잊지 않도록 대본에 모두 써, 손으로 더듬어 필사적으로 미즈타니씨에 대해 갔습니다.카메라의 긴 배전이 많은 "상봉"입니다만, NG를 내놔도 기죽지 않고 부딪혀 강한 점도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텔레비전 조 관계자)

앞에서 나온 프로그램 관계자도 이렇게 말한다.

"지금은 미즈타니씨는 친밀감을 담아 반마치씨를 "소리"라고 불러, 지금까지의 그의 출연작을 되돌아 보았다고 합니다.소리마치씨를 진정한 "상봉"으로서 인정했다고 생각합니다.내년 봄부터 "상봉"극장판의 촬영도 시작되어, 반마치씨의 출연이 결정. 이것에 수반해 5기의 "상봉"도 내정했다고 듣고 있습니다.

소라마치은 작년, 정보잡지 "시티 리빙"으로"(20대 무렵의 나는 자신으로 사람에게 차가웠지만, 40세가 지나서는 사람에게 감사와 상냥함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게)"가 되었다고 고백. "멸사봉공"으로 도전했다.

기사투고일:2018/11/0716:00 최종갱신일:2018/11/0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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