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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마루랑 야스가 8시다J 마라톤에 대해서 16년 뒤 나눈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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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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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田 다양한 일을 해왔지만, 내가 가장 잊을 수 없는 건 『8時だJ』의 마라톤! 


丸山 우와, 옛날 생각나네. 


安田 쟁쟁한 사람들이 나왔었어. 타키츠바분들, 아라시, 야마P, 토마…… 굉장하잖아? 거기에 몇 명인가 칸사이 쟈니즈. 신출내기인 우리들 같은 건 아무도 몰라. 그런데, 1위랑 2위를 마루랑 내가 해버렸다는. 안되잖아(웃음)! 


丸山 실황도 「골에 다가온 것은…… 마, 마루야마다!」 같은(웃음). 


安田 「저게 누구야!」(웃음). 「그럼 2위는 누구?」 「아…… 야, 야스다예요」 「그건 누구야!!」(웃음). 


丸山 가혹한 이야기네(웃음). 


安田 우리들도 좀 분위기 파악을 해야 했네(웃음). 


丸山 우리들만으로는 부족하니까, 뒤에 달리고 있었던 마츠모토 준군을 맞이하러 가거나 해서. 


安田 달리면서, 「준군, 앞으로 조금만 더 가면 되요!」 라고 말했었네. 그게 또 엄청 썰렁한 거야(웃음)! 


丸山 우리들은 이미 골인했는데, 다시 뛰게 되었어(웃음). 우리도 꽤 한계였는데, 열심히 하게 되버리는 거야. 칸사이에서 왔으니까, 조금이라도 TV화면에 비추고 싶고 말이지. 


安田 그래서, 노력한 결과가 1위랑 2위(웃음). 


丸山 우리들, 왜 그렇게 진지했었지(웃음)! 


安田 정말로(웃음). 나는 그게 굉장히 기억에 남아있어. 왜냐면 인생에서 처음으로 하와이에 갔었으니까. 여권을 만들고, 하와이에 가서, 맛있는 것을 먹고, 바다에 들어가고, 사진을 찍고, 마라톤을 하고(웃음), 그리고 돌아왔어. 


丸山 정말이네. 


安田 그리고, 「이 녀석들이 1위 2위를 했으니까」 라고, 도쿄의 『8時だJ』에 불려가고. 


丸山 그 때는 인기 있었네. 

安田 인기 있었어, 한 번만(웃음). 


丸山 가장 인기 있었지 않아? 골든 방송에 엄청 길게 출연했었다구. 


安田 그 이후, 한 번도 불려가지 못했지만 말이지(웃음). 


丸山 그러네. 


安田 마루는 골드코스트(호주 관광휴양도시)에도 갔었고. 


丸山 골드코스트의 풀 마라톤, 잊을 수 없어! 나는 하와이에서 1위였으니까 시드를 배정받아서 나갔었고. 그리고 두 사람은 도쿄에서 재선정을 한다는 기획으로. 


安田 보통은 말이지…… 2위인 내가 따라 가는 거잖아(웃음)? 


丸山 그렇지(웃음).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저 녀석 1위니까, 데리고 갈 수밖에 없어」 「좋은 기록을 내주면 좋겠네」 정도로 보내진 거겠지. 


安田 그러네~. 


丸山 전날 밤엔 모두 즐겁게 「열심히 하자」 같은 느낌. 당일, 시작되니 큰 차이로 1위였어요! 


安田 무후후후(웃음). 


丸山 제일 먼저 골인해서, 「굉장하네~」 라고 들었어. 조금은 도움이 됐으려나~ 라고 생각했더니, 이후부터 골인한 두 사람이 엄청 울어서, 주변에서도 「노력했네!」 「괜찮아 괜찮아!」 라고 감동의 전개가 되어서. 나는 굉장한 소외감을 느꼈어. 


安田 갸하하하(폭소). 


丸山 골인했는데, 전혀 그 테두리 안에 들어갈 수 없는 거야. 애들이지만, 「나는 여기에 있으면 안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웃음). 


安田 갸하하하하(폭소)! 


丸山 그러니까 쇼쨩이 오지 않아서 다행이었어. 쇼쨩에게 그 기분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웃음). 


安田 그런 이야기, 16년 함께 있었는데 처음으로 들었어(웃음). 골드코스트에서 뛰고, 그런 기분으로 돌아오다니…… 그거 싫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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