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 교양 시간이었는데
일본어 전공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들어야 하는 수업이라
한 분은 일본에서 아예 가정이 있으신 한국분 (남편분이 일본인, 공부를 위해 잠깐 한국에서 유학하는)
나는 ... 그냥 들었어 (...)
여튼 갑자기 교수님이
배가 고파를 일본어로 해보세요. 라고 우리 둘에게 시키셨지.
그 분은 '오나카 스이타~' 라고 했고
나는 '하라 헷타~'라고 했거든
그 때 갑자기 교수님이
여러분 잘 들었어요? 이게 바로 일본어의 남성/여성의 사용 차이입니다 !
라고 하는데 순간 나하고 아주머니 놀래서 ㅋㅋㅋㅋ
의식하지 않고 썼는데 차이가 생기는구만 했었지..
그리고 난 .. 중국어를 전공하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