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에 개최된 전국 투어의 고베 국제 회관 공연을, 목소리가 쉬어버린 이유로 도중에 중지한 싱어송라이터 aiko(42)의 소속 레코드회사가 23일, 「이유는 가벼운 감기 때문」 이라고 설명하고, 공식 사이트에서 대체 공연을 12월 11일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한다고 발표.
https://www.sanspo.com/geino/news/20181024/geo18102405010008-n1.html
22일에 개최된 전국 투어의 고베 국제 회관 공연을, 목소리가 쉬어버린 이유로 도중에 중지한 싱어송라이터 aiko(42)의 소속 레코드회사가 23일, 「이유는 가벼운 감기 때문」 이라고 설명하고, 공식 사이트에서 대체 공연을 12월 11일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한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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