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얘랑 그래도 어느정도 쌍방으로 호감있는 줄 알았어.. 일본 친구들한테도 물어보니 완전~ 완챤 있다고 그랬거든?
어제 얘가 아프다고해서 모과차랑 일본&중국 과자 조금 챙겨서 (나름 멀리 갔다오고 나름 시간 &돈 투자함ㅠ) 방문 앞에 걸어줬었어
근데 이렇게 좀 전보다 차갑게..? 답장이 와서 감이 안잡혀서..ㅠ
일본 남자분 딱 한분한테만 물어봤는데 (남자애랑 같은 고교 나오고 같은 대학 다님 / 근데 이 분은 좀 일본인 치고도 드라이한 분..ㅎ) 자기는 평범하게 저렇게 호감있는 여자한테도 말하ㄹ 수 있을것 같다고 얘기했는데 내가 너무 화내해서 좀 가라앉힐려고 저렇게 말한 것 같음..ㅎ
무엇보다 내가 여쭤본 분 왈... 자기도 내 호감남에 대해서 읽기 어려워서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ㅠ
일본인 남친이나 썸남이 지금 있는! 혹은 있었던 덬들 중에서 이런 일 있어?
더 다가가기도 겁나고 좀 이래저래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ㅠ
너무 부담스러웠던건가..
두서없이 글 써서 미안ㅠㅠ 좀처럼 머리가 안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