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슈우에이샤는, 주간 소년 영 점프로 연재중의 인기 코믹 작품 「도쿄구울」의, 애니메이션 방송 개시 및 최신 13권의 발매에 관련하여, 광고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무려 2014년 8월 25일 (월)부터 8월 31일까지의 기간 한정으로, 야마노테선의 전29역에서, 각 역에 1매씩 도쿄식종의 원작화를 전시하는 「도쿄구울 도쿄화전」을 개최!「도쿄구울 도쿄화전」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철의 역을 활용한 코믹전이 되고 있습니다.
본래, 「도쿄구울」은 작자・이시다 스이씨에 의한 디지털 작화 때문에, 원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번 기획에 해당해 특별히 디지털 그림을 만든 것을 출력해, 작자의 전면 감수의 아래, 오리지날 데이터로부터 특수 인쇄를 실시해, 본래 실재 할 수 없는 「디지털 원작화」를 낳았습니다. 게다가 전29매 각각 재차 타이틀을 청구서액장 해, 야마노테선 29역에 1매씩 제출합니다.
「도쿄구울」의 독자도, 아직 읽지 못한 사람도 이 기회에, 있을 수 없어야 할 「도쿄구울의 원작화」를 감상해, 작품의 세계에 잠겨 보면 어떻습니까.
<이벤트 개요>
이벤트명: 도쿄식종 도쿄화전
기간: 2014년 8월 25일 (월)~31일 (일)
장소: 야마노테선전 29역 구내
기획: 주식회사 슈우에이샤
※ 역이나 역 계원에게의 문의는 사양해 주십시오. 또 감상때는 역을 이용의 고객의 폐가 되지 않게 주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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