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노하나 오야카타가 25일, 일본 스모 협회에 퇴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타카노하나 오야카타는 서면으로 「오늘, 공익재단법인 일본스모협회에 대하여, 퇴직하는 취지의 퇴직서 및 타카노하나야에 소속하는 제자, 토코야마, 세와닝 전원에 대해서 소속 처를 변경하고 싶다는 내용의 변경 요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라고 보고. 이날 오후에는 회견을 갖고 퇴직 이유를 설명하고자 한다.
https://www.daily.co.jp/general/2018/09/25/0011672403.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