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시골 내려갈 일도 없고 누구 찾아올 일도 없어서
그냥 각자 약속 잡힌 거 아닌 이상 나갈 일 없는데
토요일부터 엄마가 일찍 눈 뜨자마자 새벽 될 때까지 하루종일
영화만 보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나도 혐생 땜에 그동안 못본 케돌 예능들 봐야하는데
엄마가 TV를 넘겨줄 일이 없어서 슬프다... 그냥 내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보거나 새벽에 가족들 잠 들면 봐야겠지...
그냥 각자 약속 잡힌 거 아닌 이상 나갈 일 없는데
토요일부터 엄마가 일찍 눈 뜨자마자 새벽 될 때까지 하루종일
영화만 보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나도 혐생 땜에 그동안 못본 케돌 예능들 봐야하는데
엄마가 TV를 넘겨줄 일이 없어서 슬프다... 그냥 내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보거나 새벽에 가족들 잠 들면 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