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배우 스기사키 하나가 처음 라디오 퍼스털리티를 맡는, TOKYO FM의 신방송 「스기사키 하나의 Flower TOKYO」 가 10월 7일부터 방송되는 것이 알려졌다.
「퍼펙트 월드 너와 있는 기적」 「십년 Ten Years Japan」 등 화제작 공개도 앞두고, 주목을 받는 스기사키. 또 스튜디오 포녹 「메리와 마녀의 꽃」 에서 주연을 맡아 성우에 도전한 것도 화제가 되었다. 원래 라디오를 좋아해서 「라디오 방송을 갖는 게 꿈이었다」 라고 말한 스기사키는 방송의 타이틀 「Flower TOKYO」 도 스스로 명명. 일요일 오전 9시라는 아침의 한때에, 이름대로 "꽃"을 곁들일 방송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에서는 스기사키가 영화·드라마에서의 연기와 다른 얼굴의 토크를 피로. 음악을 선곡하고 리스너들의 고민 상담에 응하는 등 라디오만의 다양한 기획에도 도전한다. 스기사키는 「무려, 좋아하는 라디오의 칸무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기쁘고 기뻐서, 미소가 그치지 않습니다」 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한 모습. 「앞으로 일요일이 여러분에게 멋진 휴일이 되도록 노력할 테니, 꼭 들어주세요. 매주 일요일 아침 9시부터는 『스기사키 하나의 Flower TOKYO』!」 라고 어필했다.
「스기사키 하나의 Flower TOKYO」 는 10월 7일부터 TOKYO FM(관동 로컬)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방송 스타트.
https://eiga.com/news/201809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