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견때
그를 좋아하기때문에 아무말도 못했어요. 얼굴보고는 할 수 없는 말들이 많아서 메일로 주고받는게 많았어요. 내용에 관해서는 둘만 간직하고싶어요.
사타프라
그의 노래도, 그의 연기도 모두 좋아해요. 아니 그사람을 아주 좋아해요. 앞으로도 그럴거예요.
쿠라료처럼 딱부러지게 이끌어주는 사이다발언은 아닌데 왜인지 이런말이 더 정신차리게 만들었달까 마루가 스바루랑 얼마나 서로 의지했는지 아니까 더 확 와닿았음
그를 좋아하기때문에 아무말도 못했어요. 얼굴보고는 할 수 없는 말들이 많아서 메일로 주고받는게 많았어요. 내용에 관해서는 둘만 간직하고싶어요.
사타프라
그의 노래도, 그의 연기도 모두 좋아해요. 아니 그사람을 아주 좋아해요. 앞으로도 그럴거예요.
쿠라료처럼 딱부러지게 이끌어주는 사이다발언은 아닌데 왜인지 이런말이 더 정신차리게 만들었달까 마루가 스바루랑 얼마나 서로 의지했는지 아니까 더 확 와닿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