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테레비는 22일, 공식 동영상 사이트 「후지테레비 공식 동영상」에 카메야마 치히로 사장(58)이 21일에 ALS 환자의 지원 이벤트,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로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영상을 올렸다. 카메야마 사장은 전날 20일에 방송 작가 아키모토 야스시(56)로부터 지명을 받았다.
나가시마 유미 아나운서, ALS를 채택한 금년 1월기의 연속 드라마 「내가 있었던 시간」의 나카노 토시유키 프로듀서와 함께 등장한 카메야마 사장은 「아키모토씨로부터 지명을 받지 않아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라고 이야기하고, 스스로 물통의 얼음물을 뒤집어 쓰고, 대야에 들어간 얼음물을 걸쳤다. 그리고 다음에 「춤추는 대수사선」의 모토히로 카츠유키 감독(49) 일본 음악 사업자 협회 회장 호리 요시키 사장(48) 아메아가리 결사대의 미야사코 히로유키(44)를 지명. 미야사코에게는 22일의 동국계 「바이킹」(오전 11시 55분)의 생방송중에서의 결행을 지시했다.
ALS 아이스 챌린지는, 물통에 들어간 얼음물을 뒤집어 쓴 모습을 촬영해, 그것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교류 사이트에서 공개할지 100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할지, 혹은 그 양쪽 모두를 실시하는지를 선택. 그리고 다음에 해 주었으면 하는 인물을 3명 지명해, 지명된 인물은 24시간 이내에 몇개의 방법을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