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후반 쯤에 팬들은 오카에리- 하고 아라시는 노래부르는거 몇번 반복했다가 마지막에 팬들이 또 오카에리-하면 아라시가 타다이마 하는거 뭔가 단순히 어서와 다녀왔어 이런게 아니라 더 크고 따뜻한 의미를 지닌 느낌ㅇ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