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왕따당했었음 ..
맨날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나 혼자 교실에 있을때 너무 힘들엇고
선생도 알면서 방관이였고
중2때 친하다고 생각한 애들에게 뒤통수맞고
트라우마 엄청심했었는데
다른 애들하고 친해지면서 조금 나아지긴했는데
그 애들중에 1명하고 같은 회사다니다가
전세로 방얻어서 지내기로하고
반반씩 내야하는데 지네 사정어려워서 1년뒤에
반 받기로하고 우리집이 다 내서 살았는데
결국은 전세금 안 주고 나랑 연 끊어짐 ..
우리집이 그집에게 뒤통수 맞은거고
왕따에 뒤통수 2번맞고
사람 만나는게 너무 무섭고..
만나는 사람에게 정주기 힘들더라
또 뒤통수 당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