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고 과묵한가 했더니 애교도 곧잘 부리고 자존감킹인가 싶다가도 자낮같아질때도 있고 의욕없어 보이고 타고난건가 하고 보니 연습을 엄청하고 깊게 팔수록 이렇다하고 정의를 못내리겠어ㅋㅋ